갈루아의 반서재


1. 시간을 잘게 자르는 크라우드 소싱
지금까지는 상품으로서의 단위로 부족해서 팔지 못했던 것이 일을 잘게 자름으로써 팔리는 것, 가치있는 것이 될 수 있다. 우메다 모치오씨는 이것을 '제로×무한대'라고 표현했는데 인터넷에는 그런 힘이 있다.

2. 평가 단계를 세밀화한다.

3. 거리를 초월한 매칭

4. 분해되는 태스크, 분해되는 가치
* 레이어 언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