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루아의 반서재

바딤 젤란드, <여사제 타프티> (1) - 나 자신이 보이고 현실이 보인다
사토 나오유키, <팬 베이스>
박형주 <배우고 생각하고 연결하고> - 교육이란 배움이 자기 삶을 향상시킬 것이라는 믿음을 아이에게 주는 것
<뭐든 시작하면 어떻게든 된다> - 목표가 달라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
탈옥의 키, 무개념 명상 - 위험 속에서는 의식이 단전에 모아진다
다케우치 켄, <10년 후 이과생 생존법> -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기가 가진 능력의 폭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
고코로야 진노스케, <이제부터 민폐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 - 우리는 그 '문득'을 받아들이면 됩니다
스티븐 제이굴드, <풀하우스> - 세계는 변이 그 자체로 이루어졌다
스티븐 크라센, <크라센의 읽기 혁명> - 언어습득은 출력이 아닌 입력으로부터, 연습이 아닌 이해로 이루어진다.
아카바 유지, <세계 최고 인재들은 어떻게 읽는가> - 이제부터 공격적인 독서를 하자
마티유 리카르, 볼프 싱어, <나를 넘다> - 의식의 2가지 서로 다른 측면
미키 다케노부, <초고속성장의 조건 PDCA> - 일을 빠르게 진행하지 못하는 이유
조지 레이코프, <나는 진보인데 왜 보수의 말에 끌리는가?> - 사실만을 나열하는 일을 정말로 그만해야 한다
조지 레이코프, <나는 진보인데 왜 보수의 말에 끌리는가?> - 우리의 경험은 우리의 추론 방식을 구조화한다
호리에 다카후미, <다동력> - 지향해야할 것은 '완벽'이 아니라 '완료'
<감정의 브레이크를 제거하는 법> - 현재 상태를 유지하려는 그저 단순한 매커니즘
<굳은 생각 깨부수기>, 하세가와 마사아키 - 공약수가 아닌 공배수 찾기
우치다 다쓰루, <어떤 글이 살아남는가> - 12. 창조성은 불균형에서 나온다
우치다 다쓰루, <어떤 글이 살아남는가> - 10. 살아남기 위한 언어 능력과 글쓰기
우치다 다쓰루, <어떤 글이 살아남는가> - 09. 가장 강한 메시지는 자기 앞으로 온 메시지다.
우치다 다쓰루, <어떤 글이 살아남는가> - 08.어째서 프랑스 철학자는 글을 어렵게 쓸까?
우치다 다쓰루, <어떤 글이 살아남는가> - 07. 계층적인 사회와 언어
우치다 다쓰루, <어떤 글이 살아남는가> - 06. 하루키는 되고 료타료는 안 되는 이유
우치다 다쓰루, <어떤 글이 살아남는가> - 05. 아직 쓰이지 않은 글이 나를 이끈다
우치다 타츠루, <곤란한 성숙> - 나라와 나
우치다 타츠루, <곤란한 성숙> - 교육과 나
우치다 타츠루, <곤란한 성숙> - 노동과 나
우치다 타츠루, <곤란한 성숙> - 사회와 나
우치다 다쓰루, <어떤 글이 살아남는가> - 03. '지하실 밑에 있는 지하실'과 '손이 닿지 않는 광맥'
우치다 다쓰루, <어떤 글이 살아남는가> - 02. 설명하는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