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루아의 반서재

조이 이토, 제프 하우, <더 빨라진 미래의 원칙 - 나인> - 서론
사사키 케이이치, <전달의 기술> - 갑자기 발신자가 된 두가지 이유
스기타 타카시, <고민도 버릇이다> - 아기가 사랑받는 이유
고코로야 진노스케, <힘 빼고 행복> - 내가 좋아하는 일들만 해서 성장한 다음 결과적으로 내가 '일을 해주는' 입장이 되면 됩니다
고가 후미타케, <작가의 문장수업> - 문장을 쓰는 것은 다른 사람을 움직이려는 '힘의 행사'이다
나를 살리는 타자 - 야기 세이이치의 '프런트 구조 이론'
기시미 이치로, <버텨내는 용기> - 나는 내 자신에게 가치가 있다고 생각할 때만 용기를 가질 수 있다
비즈 스톤, <나는 어떻게 일하는가> - 나는 트위터 만드는 걸 도왔고, 우리가 경험한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트위터는 나의 형성을 도왔다
우에다 마사히토, <도쿄대 물리학자가 가르쳐주는 생각하는 법> - 문제 해결 능력
우에다 마사히토, <도쿄대 물리학자가 가르쳐주는 생각하는 법> - 지도사고법
우에다 마사히토, <도쿄대 물리학자가 가르쳐주는 생각하는 법> - <정보수집기술 4> 내용을 이해할 때까지 정보를 집중하여 읽는다
우에다 마사히토, <도쿄대 물리학자가 가르쳐주는 생각하는 법> - <정보수집기술 3> 이해한 정보는 버린다
우에다 마사히토, <도쿄대 물리학자가 가르쳐주는 생각하는 법> - <정보수집기술 2> 인터넷 정보는 사실과 노하우를 제대로 구별하라.
우에다 마사히토, <도쿄대 물리학자가 가르쳐주는 생각하는 법> - <정보수집기술 1> 답을 찾지 않는다
우에다 마사히토, <도쿄대 물리학자가 가르쳐주는 생각하는 법> - 무엇을 모르는지 명확히 하라
3차원적인 취사선택
스티븐 코틀러, 제이미 윌 <불을 훔친 사람들> (3) 엘레우시스로 가는 길
스티븐 코틀러, 제이미 윌 <불을 훔친 사람들> (2) 엑스타시스의 4가지 힘
스티븐 코틀러, 제이미 윌 <불을 훔친 사람들> (1) 엑스타시스에 대한 변론
사이먼 싱,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 완전한 집중 뒤의 휴식 - 이때가 가장 중요한 순간
무라카미 하루키, <언더그라운드> - 사린의 공포, 그것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언어화된 적이 없습니다.
하쿠타 나오키, <강철멘탈> - 앞에 둔 수의 체면은 세우지 않는다
나카고시 히로시, <좋아하는 일만 하며 재미있게 살 순 없을까?> - 천직을 찾아주는 다섯 가지 질문
그랜트 카돈, <10배의 목표> - 너무 높은 목표란 없다.
한병철, <타자의 추방 Die Austreibung des anderen>
후루이치 노리토시, <아이는 국가가 키워라> - 현역 세대에 대한 사회 보장 지출이 많은 나라일수록 출산율이 높다
칼 뉴포트 <딥워크 DeepWork> - 데이비드 드웨인David Dewane의 에우다이모니아 머신 Eudaimonia Machine
제바스티안 슈틸러, <알고리즘 행성 여행자들을위한 안내서> -
이매뉴얼 더만, <물리와 금융에 관한 회고 퀀트> - 다음에는 무엇이 나타날지 보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도리하라 다카시 <일버리기 연습> - '소망 틀'과 '필요 틀', 그리고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