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2026 AICPA 시험 응시 순서: FAR부터 시작해야 할까? 유형별 CPA Exam 준비 전략

크립토갈루아 2026. 6. 13. 10:44

 

이 글은 UWorld의 Best Order to Take CPA Exams in 2026 포스팅에서 제시한 CPA Exam 응시 순서와 수험생 유형별 전략을 참고해, 한국 수험생 관점에서 AICPA 과목 순서를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2026년 CPA Exam은 Core 3과목(AUD, FAR, REG)과 Discipline 1과목(BAR, ISC, TCP 중 선택)으로 구성됩니다. 이 글은 UWorld의 Best Order to Take CPA Exams in 2026에서 제시한 CPA Exam 응시 순서 전략을 참고해, FAR → AUD → REG → Discipline 기본 흐름과 수험생 유형별 AICPA 시험 순서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빠른 요약 | 2026 AICPA 시험 응시 순서
  • 기본 추천 순서: FAR → AUD → REG → Discipline
  • FAR 먼저 보는 이유: 재무보고 기초가 다른 과목과 연결되기 때문
  • AUD는 FAR 직후 추천: 감사·보고·내부통제 개념이 FAR와 이어짐
  • REG는 이후 배치: 세법·Business Law 중심이라 FAR/AUD와 성격이 다름
  • Discipline은 마지막: BAR, ISC, TCP 중 본인 커리어와 강점에 맞춰 선택

 

2026 AICPA 시험, 어떤 과목부터 보는 것이 좋을까?

AICPA 시험을 준비할 때 많은 수험생이 가장 먼저 고민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CPA Exam은 어떤 과목부터 봐야 할까?”
“FAR를 먼저 보는 게 맞을까?”
“BAR, ISC, TCP 중 어떤 Discipline을 선택해야 할까?”

 

CPA Exam의 응시 순서는 단순한 편의 문제가 아닙니다. 어떤 과목을 먼저 보느냐에 따라 학습 흐름, 자신감, 재응시 여유, 과목 간 연결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2024년 CPA Evolution 이후 시험 구조가 Core + Discipline 방식으로 바뀌면서, 과목 순서와 선택 전략은 더 중요해졌습니다.

 

UWorld는 2026년 CPA Exam 준비 전략에서 대표적인 기본 순서로 FAR → AUD → REG → Discipline을 제시합니다. 다만 모든 수험생에게 하나의 순서가 정답은 아니며, 전공 배경·직무 경험·커리어 목표에 따라 조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1. 2026년 CPA Exam 구조: Core 3과목 + Discipline 1과목

먼저 CPA Exam의 기본 구조부터 이해해야 합니다. 2026년 CPA Exam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Core 3과목과, 세 과목 중 하나를 선택하는 Discipline 1과목으로 구성됩니다.

구분 과목 내용 응시 여부
Core AUD Auditing and Attestation 필수
Core FAR Financial Accounting and Reporting 필수
Core REG Regulation 필수
Discipline BAR Business Analysis and Reporting 선택 1
Discipline ISC Information Systems and Controls 선택 1
Discipline TCP Tax Compliance and Planning 선택 1

 

즉, 수험생은 AUD, FAR, REG를 모두 통과해야 하고, BAR, ISC, TCP 중 하나를 선택해 총 4개 섹션에 합격해야 합니다.

 

2. 기본 추천 순서: FAR → AUD → REG → Discipline

UWorld가 제시하는 대표적인 CPA Exam 응시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FAR → AUD → REG → Discipline

 

이 순서는 특히 독립적으로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많이 추천되는 흐름입니다. 이유는 FAR가 CPA Exam 전체의 기초가 되는 재무보고 과목이고, AUD가 FAR의 회계·보고 개념과 연결되며, REG는 성격이 다른 세법·법규 과목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Discipline 과목은 Core 과목을 어느 정도 공부한 뒤 자신의 강점과 커리어 목표를 기준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3. 왜 FAR부터 시작하는가?

FAR는 Financial Accounting and Reporting의 약자로, 재무회계와 재무보고를 다루는 과목입니다. UWorld는 FAR를 CPA Exam에서 가장 포괄적이고 기술적인 섹션으로 설명합니다. FAR를 먼저 보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재무보고의 핵심 개념을 먼저 잡을 수 있다.
  • FAR 개념이 AUD와 BAR 등 다른 과목에도 연결된다.
  • 많은 수험생이 FAR를 가장 어렵게 느끼므로, 동기부여가 높을 때 먼저 끝낼 수 있다.
  • 초반에 FAR를 응시하면 재응시가 필요한 경우에도 일정상 여유를 가질 수 있다.

FAR는 범위가 넓고 공부 시간이 오래 걸리는 과목입니다. 그래서 초반에 가장 무거운 과목을 먼저 끝내면 이후 과목을 준비할 때 심리적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회계 전공자나 최근 회계 과목을 공부한 수험생이라면 FAR부터 시작하는 전략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4. FAR 직후 AUD를 보는 이유

FAR 다음으로 추천되는 과목은 AUD입니다. AUD는 Auditing and Attestation의 약자로, 감사와 인증 업무를 다루는 과목입니다.

AUD는 FAR에서 다룬 재무보고와 회계기준에 대한 이해가 남아 있을 때 공부하면 더 수월할 수 있습니다. 감사는 결국 재무제표가 적절하게 작성되었는지를 판단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FAR와의 연결성이 존재합니다. AUD를 FAR 직후에 배치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FAR에서 배운 재무보고 지식이 AUD 이해에 도움이 된다.
  • 내부통제, 감사 절차, 보고 관련 개념이 FAR와 연결된다.
  • AUD는 계산보다 판단과 해석이 중요한 과목이다.
  • FAR 내용을 잊기 전에 AUD로 이어가면 학습 효율이 높아질 수 있다.

AUD는 단순 암기 과목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문장형 판단 문제가 많고 개념 간 연결을 이해해야 합니다. 따라서 FAR를 통해 회계 기초를 잡은 뒤 AUD로 이어가는 흐름은 자연스럽습니다

.

5. 그다음 REG를 보는 이유

세 번째 과목으로는 REG가 추천됩니다. REG는 Regulation의 약자로, 연방세법과 Business Law, 윤리, 세무 절차 등을 다루는 과목입니다. FAR와 AUD가 재무보고와 감사 흐름에 가깝다면, REG는 세법과 법규 중심 과목입니다. 따라서 FAR·AUD와는 학습 성격이 다소 다릅니다. REG를 세 번째에 배치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FAR·AUD 이후 과목 성격을 전환할 수 있다.
  • 세법과 Business Law는 규정 이해와 적용이 중요하다.
  • Tax 경험이 있는 수험생은 REG에서 빠르게 진도를 낼 수 있다.
  • REG는 TCP와 연결되므로 Tax Discipline을 고려하는 수험생에게 중요하다.

REG는 암기와 계산이 함께 필요한 과목입니다. 세법 규정을 외우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사례에 규정을 적용해 세무 결과를 도출해야 합니다.

 

6. Discipline은 왜 마지막에 보는가?

기본 추천 순서에서 마지막은 Discipline입니다. Discipline은 BAR, ISC, TCP 중 하나를 선택하는 과목입니다. Discipline을 마지막에 두는 이유는 Core 과목을 공부하면서 본인의 강점과 관심 분야를 더 명확히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선택이 확실하지 않다면 FAR, AUD, REG를 공부한 뒤 자신의 방향에 맞는 Discipline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Discipline 적합한 방향 연결 과목
BAR Advisory, Business Analysis, Reporting, 재무분석 FAR
ISC IT Audit, 내부통제, 정보시스템, 리스크 관리 AUD
TCP Tax, 세무 신고, 세무계획, 컴플라이언스 REG

 

BAR는 재무보고와 분석에 강한 수험생에게, ISC는 내부통제와 IT 시스템에 관심 있는 수험생에게, TCP는 세법과 Tax 커리어에 관심 있는 수험생에게 적합할 수 있습니다.

 

7. 수험생 배경별 CPA Exam 추천 순서

다만 FAR → AUD → REG → Discipline이 모든 수험생에게 절대적인 정답은 아닙니다. UWorld도 수험생의 배경과 직무 경험에 따라 CPA Exam 순서를 조정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1) 최근 회계 전공 졸업자

회계 전공자나 최근 회계 과목을 공부한 수험생이라면 FAR부터 시작하는 전략이 자연스럽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재무회계와 감사 지식이 아직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추천 순서: FAR → AUD → REG → ISC

 

FAR로 재무보고 기초를 잡고, AUD로 감사 흐름을 이어간 뒤 REG를 공부합니다. 마지막 Discipline은 장기 커리어 방향에 따라 결정할 수 있지만, UWorld 예시에서는 ISC를 제안합니다.

2) 세무 업무를 하는 직장인

이미 Tax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면 REG부터 시작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실무에서 접하는 세법 지식을 바로 시험 공부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추천 순서: REG → TCP → FAR → AUD

 

REG를 먼저 통과해 초기 자신감을 만들고, 이어서 TCP로 세법 심화 영역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후 FAR와 AUD처럼 상대적으로 무거운 과목을 준비하는 방식입니다. 이 전략은 Tax 경력이 있는 수험생에게 특히 적합합니다. 다만 세법이 익숙하지 않은 수험생이 단순히 TCP의 이미지나 합격률만 보고 이 흐름을 선택하는 것은 신중해야 합니다.

3) 커리어 전환자 또는 오랜만에 공부를 시작하는 수험생

회계 공부를 오래 쉬었거나 다른 분야에서 CPA 준비를 시작하는 수험생이라면 AUD부터 시작하는 전략도 가능합니다. AUD는 계산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하고, 개념과 판단 중심으로 접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추천 순서: AUD → FAR → REG → BAR

AUD로 학습 리듬을 만든 뒤 FAR로 재무회계 기초를 다시 쌓고, REG를 거쳐 Discipline을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BAR는 FAR 기반이 중요하므로, BAR 선택 전에는 재무회계와 분석형 문제에 대한 자신감을 점검해야 합니다.

 

8. CPA 과목별 장점과 주의점

각 CPA Exam 섹션은 장점과 부담 요소가 다릅니다. 따라서 과목 순서를 정할 때는 단순히 “어떤 과목이 쉽다”가 아니라, 나에게 어떤 과목이 맞는지 봐야 합니다.

과목 장점 주의점
FAR 재무회계 기초를 탄탄히 잡을 수 있음 가장 기술적이고 학습 시간이 오래 걸림
AUD FAR와 연결되며 개념·논리 중심 단순 암기만으로는 답을 고르기 어려움
REG 세법·법규 중심으로 실무 적용성이 높음 암기량이 많고 Business Law가 낯설 수 있음
ISC 시스템·통제·기술 분야와 연결 IT 용어와 시스템 구조가 낯설 수 있음
TCP Tax 경험자에게 유리하고 REG와 연결성이 큼 세법 배경이 약하면 부담이 될 수 있음
BAR Advisory, 분석, 보고 분야와 연결 FAR 기반과 재무정보 해석 능력이 필요함

 

9. 결국 AICPA 시험 순서에는 정답이 있을까?

 

UWorld 포스팅의 결론은 명확합니다. 모든 수험생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CPA Exam 순서는 없습니다. FAR → AUD → REG → Discipline은 널리 추천되는 기본 경로입니다. 하지만 본인의 전공, 실무 경험, 강점 과목, 커리어 목표에 따라 다른 순서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계 전공자는 FAR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 수 있고, Tax 직장인은 REG → TCP가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오랜만에 공부를 시작하는 수험생은 AUD처럼 개념형 과목으로 학습 리듬을 만드는 전략도 가능합니다.

 

10. 자주 묻는 질문(FAQ)

Q1. 2026년 AICPA 시험은 어떤 과목부터 보는 것이 좋나요?
A. 대표적인 기본 추천 순서는 FAR → AUD → REG → Discipline입니다. FAR로 재무보고 기초를 잡고, AUD로 연결한 뒤 REG와 Discipline을 준비하는 방식입니다.

 

Q2. FAR를 꼭 먼저 봐야 하나요?
A.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FAR-first는 회계 기초가 있는 수험생에게 효과적일 수 있지만, Tax 경험자는 REG부터, 커리어 전환자는 AUD부터 시작하는 전략도 가능합니다.

 

Q3. 세무 업무를 하고 있다면 어떤 순서가 좋나요?
A. 세무 업무 경험이 있다면 REG → TCP → FAR → AUD 순서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REG와 TCP의 세법 연결성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Q4. Discipline은 언제 선택하는 것이 좋나요?
A. 처음부터 명확한 목표가 있다면 미리 정해도 되지만, 확신이 없다면 Core 과목을 공부하면서 본인의 강점과 커리어 목표를 기준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Q5. BAR, ISC, TCP 중 어떤 과목이 좋나요?
A. BAR는 재무보고·분석, ISC는 IT Audit·내부통제, TCP는 Tax 분야와 연결됩니다. 합격률이나 평판만 보지 말고 본인의 배경과 목표에 맞춰 선택해야 합니다.

 

결론: AICPA 과목 순서는 본인의 배경과 목표에 맞춰 정해야 한다

2026년 CPA Exam은 Core 3과목과 Discipline 1과목으로 구성됩니다. 따라서 과목 순서를 정할 때는 단순히 “어떤 과목이 쉽다”가 아니라, 과목 간 연결성과 본인의 강점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는 FAR → AUD → REG → Discipline 순서가 널리 추천됩니다. FAR가 재무보고의 기초를 제공하고, AUD가 그 지식을 바탕으로 감사 판단을 요구하며, REG는 세법과 법규로 학습 방향을 전환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든 수험생에게 같은 순서가 맞는 것은 아닙니다.

  • 회계 전공자라면 FAR → AUD → REG → Discipline
  • Tax 직장인이라면 REG → TCP → FAR → AUD
  • 커리어 전환자라면 AUD → FAR → REG → Discipline
  • 재무분석·보고 분야 관심자라면 FAR → BAR
  • IT Audit 관심자라면 AUD → ISC
  • Tax 커리어 희망자라면 REG → TCP

결국 가장 좋은 AICPA 시험 순서는 남들이 정해주는 순서가 아니라, 내가 끝까지 완주할 수 있고, 내 강점과 커리어 목표에 맞는 순서입니다. CPA Exam은 장기전입니다. 처음부터 본인에게 맞는 과목 순서를 정하면 학습 부담을 줄이고, 자신감을 쌓으며, 네 과목 전체를 더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UWorld, Best Order to Take CPA Exams in 2026
https://accounting.uworld.com/blog/cpa-review/best-order-to-take-cpa-exams/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