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루아의 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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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the Environment with Anaconda

앞선 포스팅에서 아나콘다 가상환경을 새롭게 생성하고, 활성화시켜 필요한 패키지들을 설치하였다. 작업에 들어가기 앞서, 먼저 환경 설정 파일을 프로젝트 폴더 내에 저장해놓을 필요가 있다.

이렇게 파일로 환경 설정을 옮겨두면, 프로젝트의 이동성이나 재사용성이 향상되는 결과를 가져온다. 

yaml 설정 파일을 내보내기 위해 conda export 를 사용해, environment.yaml 라는 이름으로 저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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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parrow) fukaerii@server:/$ cd home/fukaerii
(redsparrow) fukaerii@server:~$ conda env export > environment.yaml
(redsparrow) fukaerii@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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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parrow) fukaerii@server:~$ more environment.yaml
name: redsparrow
channels:
  - defaults
dependencies:
  - blas=1.0=mkl
  - ca-certificates=2018.03.07=0
  - certifi=2018.4.16=py36_0
  - intel-openmp=2018.0.3=0
  - libedit=3.1.20170329=h6b74fdf_2
  - libffi=3.2.1=hd88cf55_4
  - libgcc-ng=7.2.0=hdf63c60_3
  - libgfortran-ng=7.2.0=hdf63c60_3
  - libstdcxx-ng=7.2.0=hdf63c60_3
  - mkl=2018.0.3=1
  - mkl_fft=1.0.1=py36h3010b51_0
  - mkl_random=1.0.1=py36h629b387_0
  - ncurses=6.1=hf484d3e_0
  - numpy=1.14.5=py36hcd700cb_0
  - numpy-base=1.14.5=py36hdbf6ddf_0
  - openssl=1.0.2o=h20670df_0
  - pip=10.0.1=py36_0
  - python=3.6.5=hc3d631a_2
  - readline=7.0=ha6073c6_4
  - setuptools=39.2.0=py36_0
  - sqlite=3.23.1=he433501_0
  - tk=8.6.7=hc745277_3
  - wheel=0.31.1=py36_0
  - xz=5.2.4=h14c3975_4
  - zlib=1.2.11=ha838bed_2
prefix: /home/fukaerii/anaconda3/envs/redspa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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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방법이 매력적인 이유는 다른 머신 등 어디서든 그 환경을 재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다음과 같이 환경 설정 및 패키지 설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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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parrow) fukaerii@server:~$ conda env create -f environment.ya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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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추가적인 패키지가 설치되었다면 environmnet.yaml 을 새롭게 생성해야 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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