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루아의 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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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하는 감정이 생기도록 설정을 바꾼다
  • 캐릭터가 아닌 플레이어 관점이 필요하다
  • 사람은 사실에 환상을 덧씌워서 세상을 바라볼 때 생겨나는 감정을 즐긴다. 사실에 어떤 환상을 덧씌워서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가.
  • 노트에 감정을 쓰고 사실과 환상을 구별한다
  • 지각(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떨때 어떻게 반응하는지, 앞으로 어떻게 되고 싶은지)하기만 하면 설정은 쉽게 변경할 수 있다
  • 일단 감정을 모조리 끄집어내야 필요한 감정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다. 두서도 맥락도 없이 마무 갈겨써도 좋다.
  • 결정한 다음에는 반드시 무언가 행동을 시작했다. 행동없이 결과만 얻고 싶은 사람의 마음에는 결과가 확실하지 않는한 손해보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자리잡고 있다.
  • 받을 것보다 훨씬 많이 준다. 손해라는 개념 자체가 없으므로 가진 것이 줄어드는 일도, 손해보는 일도 없다. 
  • 시간이든 에너지든 돈이든 주고나면 잊어버린다. 따라서 플러스만 존재한다. 보답을 받으면 플러스위에 플러스다.
  • 풍요로움은 소유하는게 아니라 느끼는 것이다. 돈도, 돈으로 산 물건도, 사용할 때의 감각이 쌓여 부유함을 얻는다. 
  • 돈이 없는지는 게 싫다 = 돈을 쓰고 싶지 않다 = 돈은 필요없다. 
  • 헛돈, 버린 돈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돈의 신에게 사랑 받는 3줄의 마법
국내도서
저자 : 후지모토 사키코 / 정세영역
출판 : 앵글북스 20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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