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루아의 반서재

Dot plot(점도표)은 plot() 함수를 통해서 호출되는데, 같은 길이의 두 개의 벡터를 처리하고 좌표로 나타낸다.

첫 번째 벡터는 x축에, 두 번재 벡터는 y축에 대응된다.

 

> plotvector1 = 1:9
> plot(plotvector1, plotvector1)

 

 

 

 

위의 명령을 실행하면 새로운 창이 뜨면서 도표가 표시되는데 이 창은 plotting window 이고 좌표가 표시되는 창이다. 만약 아래와 같이 새로운 명령을 실행하면 이전의 도표는 없어지고 새로운 도표로 대체된다.

 

> plotvector2 = 9:1
> plot(plotvector1,plotvector2)

 

 

새로운 도표창을 여는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아래 명령어를 실행하면 기존 창 옆에 R Graphics: Device 3 (ACTIVE) 라는 새 창이 뜬 것을 볼 수 있다.

 

> x11()

새로운 창에서도 기존에 만들었던 좌표를 볼 수 있다. 아래의 명령어를 입력해보면 확인할 수 있다.

 

> plot(plotvector1, plotvector1)

 

 

이제 현재 열려있는 창을 다 닫고, 파라메터 설정을 위해 par() 명령어를 이용해보자.

 

> par(mfrow=c(1,2), bg = "grey", bty="n", cex=.75)

위와 같이 입력하면 새로운 그래픽 창이 로딩될 것이다.

par() 명령어가 하는 것은 새로운 그래픽 창이 사용할 파라메터를 설정해주는 역할이다.

이번 예제에서 우리는 하나 대신 두 개의 좌표를 갖기 위해 "mfrow" 를 이용했다.

형식을 보면 mfrow=c(행, 열) 이다.

바탕색을 회색으로 하기 위해 bg="grey", 좌표를 둘러싸는 박스를 없애기 위해 bty="n"를 사용했고,

cex=.75  명령을 통해 텍스트의 사이즈를 기존의 3/4 으로 줄였다.

 

> plot(plotvector1, plotvector1)
> plot(plotvector1, plotvector2)

그러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면 각각의 좌표 설정을 바꾸고 싶을 때는 다음과 같이 해보자.

먼저 기존의 좌표 창을 닫고 다음과 같이 입력해보자.

 

> plot(plotvector1, plotvector2, xlab=―1:9‖, ylab=―9:1‖, main=―Plot of 1:9 versus 9:1‖, col=―red‖, pch=3)

 

 

x축, y축을 xlab 와 ylab 명령을 통해 라벨링하였고, 점의 색깔을 col 명령을 통해 지정, 점의 모양을 pch 를 통해서 지정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