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한다와 생각한다
호리에 다카후미, <제로> - 사고 정지가 가진 힘을 우습게 봐서는 안된다.
호리에 다카후미, <제로> - 사고 정지가 가진 힘을 우습게 봐서는 안된다.
2015. 9. 1.1. 미적지근한 대응으로는 시대의 변화를 앞서 나갈 수 없다."그 때 아르바이트로 일하던 회사에서 인터넷을 전담하는 부서를 만들자는 제안이 나왔다. 하지만 그런 미적지근한 대응으로는 시대의 변화를 앞서 나갈 수 없다. 회사 전체가 인터넷에 전적으로 뛰어들어야 한다는 과감한 결단력이 있어야 한다." 2. 일을 인내의 시간으로 만들어버리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바람직하지 않다.내게 일이란 무엇이고, 나는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물론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라거나 '방세를 내기 위해' 같은 이유는 아닐 것이다. 하지만 거기서 사고가 멈춰서는 안된다. 의식주에 부족함이 없다고 해도 자신이 일하는 이유를 생각해보자. 당신은 지금 일을 '무언가를 인내하는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는가? 그리고 급료를 '인내와 맞바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