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파는 광고는 쓰레기다
클로드 C. 홉킨스, 「못 파는 광고는 쓰레기다」- 금쪽같은 광고 대가의 충고
클로드 C. 홉킨스, 「못 파는 광고는 쓰레기다」- 금쪽같은 광고 대가의 충고
2014. 4. 12.01. 길고 짧음을 떠나 심심풀이로 광고를 보는 사람은 없다. 광고를 보는 사람은 모두가 보다 더 많은 정보를 얻으려는 잠재적 소비자이다. 그들이 구매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02. 대형 헤드라인과 큰 글자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그들도 목청이 터지도록 소리만 지르는 영업사원들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관심있는 내용이라면 8포인트 글자라로 기꺼이 본다. 03. 이 밖에도 광고에 대해 질문이 많이 남아있지만 대답은 거의 동일하다. 눈요기나 오락성이 아니라, 고객을 직접 대면하는 영업사원에게 적용하는 잣대를 그대로 떠올리면 된다. 광고의 목적은 눈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 아니다. 04. 광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사람은 항상 보편적인 고객을 기준에 두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