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타카마사
이케다 타카마사, 「미래 기억」- 목표는 마치 지평선과 같은 것이다
이케다 타카마사, 「미래 기억」- 목표는 마치 지평선과 같은 것이다
2015. 6. 24.이케다 타카마사, 「미래 기억」- 목표는 마치 지평선과 같은 것이다 1. 목표는 마치 지평선과 같은 것이다. 계속해서 달려가면 계속해서 새로운 풍경이 펼쳐진다. 그러므로 당신 스스로가 성장해서 새로운 풍경이 보이게 되면 그것을 목표로 해서 목표를 재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앤서니 라빈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1년 후의 목표를 결정했습니까?" "여러분은 그것을 보면 설레며 두근거리고 에너지가 끌어오릅니까?" "그 목표가 실현되었을 때를 상상하면 어떤 기분이 듭니까?" "그러면 4개월 후에 1년 후 목표를 다시 세우도록 합시다!" 순간 강연장이 혼란 속으로 빠져 들었습니다. 저도 앤서니 라빈스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고생해서 1년 후 목표를 세웠는데 4개월 후에 다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