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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Q84 나온지가 벌써 7년이 넘었다니 시간 참 쏜살같네. 그 때도 출간되지마자 서점가서 구매를 했었다.
오늘 퇴근길에 센트럴시티에 들러 어제 출간된 <기사단장 죽이기> 1, 2권을 구매했다..
그런데 기대와 달리 밋밋한 반디의 진열에 좀 실망스러웠다...
교보는 좀 다르겠지? 주말에 한 번 들어봐야겠다....
현현하는 이데아 / 전이하는 메타포
메타포라... 제목까지 마음에 든다...
하루키 책만 따로 모으면 4단 책장 하나는 채울 수 있을듯....
유일한 걱정이라곤 금방 읽어버릴텐데 그 이후가 걱정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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