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루아의 반서재

그동안 토마베치 박사의 책은 교보문고를 통해 원서 주문해서 받아보았다.

보통 일주일 정도 걸렸던 것 같다.

그런데 지난 달 퇴근길에 교보문고에서 뜻하지 않은 반가운 얼굴을 만났다.

일본 서적 진열대에서 토마베치 박사의 신간을 만난 것.


4월달 출간 서적을 5월에 만났으니 꽤나 빠른 편 아닌가?

그 동안에는 일본 서적 코너에서 토마베치 박사의 책은 봤던 기억은 없었다.

이제 토마베치 박사 책을 앞으로도 매장에서 계속 만나볼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