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주의
제바스티안 하프너 ,「히틀러에 붙이는 주석」- 우리는 사람을 사회화한다
제바스티안 하프너 ,「히틀러에 붙이는 주석」- 우리는 사람을 사회화한다
2014. 7. 3.히틀러에 붙이는 주석 Anmerkungen zu Hitler "좋든 싫든, 오늘 이 세계는 히틀러의 작품이다." - 제바스티안 하프너 "어째서 우리는 은행과 공장의 사회화 따위가 필요한가. 만일 사람들을 확고하게 하나의 규율 안에 집어넣고 나올 수 없게 한다면, (은행과 공장의) 사회화라는 게 대체 무슨 소용인가. .... 우리는 사람이 사회화한다." 이것이 히틀러 민족사회주의(나치즘)의 사회주의적 측면이다. 마르크스처럼 생산수단의 사회화만을 사회주의에서 결정적인 혹은 유일한 표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나치당의 이런 측면이 사회주의라는 것을 부인할 것이다. 히틀러는 생산수단을 사회화하지 않았고, 따라서 그는 사회주의자가 아니었다. 마르스크주의자에게는 이 말이면 모든 것이 끝이다. 하지만 조심하라. ..
히라노 게이치로(平野啓一郞) TEDxKyoto 2012 강연 동영상 Individualism and the written word: Keiichiro Hirano at TEDxKyoto 2012
히라노 게이치로(平野啓一郞) TEDxKyoto 2012 강연 동영상 Individualism and the written word: Keiichiro Hirano at TEDxKyoto 2012
2012. 10. 19.Individualism and the written word: Keiichiro Hirano at TEDxKyoto 2012 히라노 게이치로의 TEDxKyoto 2012 강연 동영상『나란 무엇인가「개인」에서「분인」으로』(고단샤 현대신서)의 '사랑하는 것・죽는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 나란 무엇인가(私とは何か 「個人」から「分人」へ)는 언제 번역될려나? 私とは何か――「個人」から「分人」へ (講談社現代新書)외국도서저자 : 平野 啓一郞출판 : 講談社(강담사) 2012.09.14상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