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베치히데토
R ゆらぎ(R 흔들림)이란 무엇인가
2014. 10. 4.R ゆらぎ (R 흔들림)이란 무엇인가? 'R 흔들림'혹은 'R의 흔들림'은 토마베치 히데토 박사 이론의 중심 개념이면서, 좀처럼 이해가 어려운 개념이기도 하다. 단적으로 말하면 리얼리티(임장감 세계)를 요동시키는 것이다. R 흔들림에서 R은 현실(리얼리티)의 R입니다. 그 방법은 상대가 느끼고있는 감각을 모달 채널(モーダルチャンネル)을 바꾸어 설명하는 것이다. 모달 채널은 뇌의 입출력 채널이다. 간단히 말하면 오감이다. 뇌는 오감을 통해 두뇌의 외부 세계와 정보를 교환한다. 모달 채널에는 오감 이외에 언어와 수학을 포함한다. 최면과 세뇌의 경우, 먼저 상대의 리얼리티를 흔든다. 상대가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감각을 이쪽에서 기술하면서 고치는 것이 R 흔들림으로, 의자에 앉아 있다고 하면, "딱딱한 의자 네요..
호메오스타시스 가설 (1)
2014. 9. 27.호메오스타시스 가설 (1) 원래 호메오스타시스는 '생명체'와 '물리적 환경'과의 관계에서 피드백(결과로부터 원인으로 돌아감으로써 행위나 동작을 조정하는 일)이 작동하여 온도가 상승하면 땀이 나는 등의 작용을 하여 생명체의 항상성을 유지하고, 그에 의해서 생명체의 정상적인 상태를 보전하려는 생물의 자율적인 매커니즘을 의미하는 단어이다. 그러나 어찌된 것인지 인간은 뇌기능이 진화함에 따라 진짜 외부의 물리적인 환경이 아닌, 만질 수 없는 상상 속의 환경인 '가상적인 세계'(가상현실의 세계)에 임장감을 느끼고, 생명체 수준에서 항상성을 유지할 수 있는 피드백 관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영화를 보고 있으면 손에 땀이 나는 것이 바로 이런 이치인데, 인지과학적 용어로는 내부표현이라고 한다. 기억이나 현재..
돈도 시간도 모두 환상이다 - 초시간뇌 by 토마베치 히데토
2012. 8. 4.오늘은 어제의 연장선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해하는 한 가지가 바로 시간은 과거에서 미래로 흐르고 있다고 믿는 것이다. 이러한 시간관에 세뇌를 당해 왔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은 아무런 의문도 가지지 않고 현재 자신의 상황은 과거 행동의 결과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시간의 흐름은 완전히 반대다! 시간은 미래에서 과거로 흐르는 것이다. 이러한 근본적인 시간 개념에 대해서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은 과거의 가치관이나 정보에 사로잡혀 쓸데없는 행동을 반복하거나 '진짜 목표'를 설정하지 못하는 것이다. 했다면이 아니라 한다면으로 사고하라 후회와 동시에 과거를 돌아보고 한없이 상상하는 사람에 한하여 가상의 나는 현재의 나보다는 성공해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 반대도 참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