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루아의 반서재

생명의 가슴에 축복의 샴페인을!

낭만 넘치는 케이트 모스의 가슴을 본뜬 샴페인 글라스!

 

와인이 그리스도의 피라면, 황금빛 샴페인은 축복의 상징!

런던의 레스토랑 「34」는 영국 모델 케이트 모스(Kate Moss)와 함께 그녀의 왼쪽 가슴을 본뜬 샴페인용 컵글래스를 발표했다.

샴페인은 17 세기의 왕후 귀족이나 나폴레옹을 사로 잡았는데, 원래 컵글라스도 마리 앙투아네트 또는 퐁파두르 부인 또는 나폴레옹의 아내 조세핀 등의 가슴을 본떴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케이트 모스의 가슴과 정말 비슷한지는 각각의 판단에 맡겨두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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