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도 도키오, 「하루 시간 사고법」- <2장> 짜투리 시간은 애초에 만들지 않는다
2014. 11. 16.버리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시간관리의 절반이다 1. 짜투리 시간은 애초에 만들지 않는다 2. 고민이 지나치면 시간만 낭비하는 꼴낮은 확률을 부풀리지 않는다 - 망상이라는 허깨비를 키우지 마라 3. 완벽보다는 '적당'을 권한다 & 한 가지 일은 세 번에 걸쳐서1) 일단 마지막까지 끝내라. 2) 한 가지 일은 세 번에 걸쳐서 - 일을 세 번에 걸쳐 한다는 생각으로 일정을 짜두면 결과적으로 퀄리티도 속도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의 내용은 아타카 가즈토의 생각과 흡사하네요. 하루 시간 사고법국내도서저자 : 고도 도키오 / 박재현역출판 : 흐름출판 2010.06.07상세보기
아타카 가즈토,「세계의 엘리트는 왜 이슈를 말하는가」- 이슈를 찾지 못할 때의 접근법
2014. 3. 31.이슈를 찾지 못할 때의 접근법 세계의 엘리트는 왜 이슈를 말하는가 국내도서 저자 : 아타카 가즈토 / 곽지현역 출판 : 에이지21 2014.02.10상세보기 1. 변수 줄이기 몇 가지 요소를 고정하여 고려해야 할 변수를 줄인다 2. 시각화 하기 문제의 구조를 시각화, 도식화하여 답을 구해야할 포인트를 정리한다 3. 최종 형태에서 역산하기 모든 과제가 해결되었을 때를 예상한 후 현재 모습과의 차이를 정리한다 4. So what? 반복하기 So what? (그래서 뭐?) 라는 질문을 계속 반복하여 깊은 가설을 만든다 5. 극단적 사례로 생각하기 극단적인 사례를 몇 가지 생각함으로써 핵심 이슈를 찾는다 - 아타카 가즈토,「세계의 엘리트는 왜 이슈를 말하는가」 세계의 엘리트는 왜 이슈를 말하는가 국내도..
아타카 가즈토,「세계의 엘리트는 왜 이슈를 말하는가」- 좋은 이슈의 3가지 조건
2014. 3. 31.좋은 이슈의 3가지 조건 본질적인 선택지가 있다 답이 나오면 그 이후의 방향성에 영향을 미친다 ⇒ 답을 구할 필요가 있다. 깊은 가설이 있다 상식을 뒤바꿀만한 통찰이 있다. 새로운 구조로 이 세상을 설명한다 답을 구할 수 있다 현재 자신의 기술이나 상황에서 답을 구할 수 있다. (답을 구해야할 필요도 & 답을 구할 수 있는 정도) 현재의 브랜드를 계속 유지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브랜드로 리뉴얼할 것인가라는 이슈를 보자. 그러나 이 경우 가장 먼저 브랜드의 침체 요인을 명확하게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시장이나 세분 시장 자체가 축소하고 있는지, 경쟁사와의 대결에서 패배하고 있는지를 알지 못하면 브랜드의 방향성 수정이 이슈인지에 대한 판단이 불가능하다. 가령 시장과 세분 시장 자체가 축소되고 있다면 통..
아타카 가즈토,「세계의 엘리트는 왜 이슈를 말하는가」- 언어화가 중요한 이유
2014. 3. 31.이슈를 생각하고, 가설을 세웠다면, 다음은 '언어화'이다. 이슈를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그럼으로써 비로소 자신이 그 이슈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무엇과 무엇에 관한 분기점을 분명하게 하려는지가 명확해지기 때문이다. 언어로 표현하지 않으면 본인뿐만 아니라 팀 내에서도 오해가 생기고, 그것은 결과적으로 큰 균열과 낭비로 이어진다. 이슈나 가설은 반드시 종이나 파일에 언어로 표현한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잘하지 못한다. 어째서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일까. 결국 따지고 보면 이슈 판단과 가설 설정에 안이했기 때문이다. 언어로 나타내면 '최종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가 얼마나 많이 반영되지 있는지' 알 수 있다. 언어로 표현했을 때 막히는 부분이야말로 이슈로서 제대로 판단하지 않은 부분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