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루아의 반서재

<2장> 버리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시간관리의 절반이다


1. 짜투리 시간은 애초에 만들지 않는다


2. 고민이 지나치면 시간만 낭비하는 꼴

낮은 확률을 부풀리지 않는다 - 망상이라는 허깨비를 키우지 마라


3. 완벽보다는 '적당'을 권한다 & 한 가지 일은 세 번에 걸쳐서

1) 일단 마지막까지 끝내라. 

2) 한 가지 일은 세 번에 걸쳐서 - 일을 세 번에 걸쳐 한다는 생각으로 일정을 짜두면 결과적으로 퀄리티도 속도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2장>의 내용은 아타카 가즈토의 생각과 흡사하네요.



하루 시간 사고법
국내도서
저자 : 고도 도키오 / 박재현역
출판 : 흐름출판 20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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