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
2016년 72번째 책 (6/25~6/30) - 유지나아 쳉, <수학을 요리하다>
2016. 9. 11.2016년 72번째 책 (6/25~6/30) - 유지나아 쳉, 1. 수학은 논리법칙을 사용하여 논리법칙을 따르는 모든 것을 연구하는 것이다. 2. 수학에서 발상이란 대상 사이의 유사점을 찾아내 하니의 레시피만 가지고도 수많은 상황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 열쇠는 사소한 것을 무시하는 것이다. 그러면 상황이 더욱 이해하기 쉬워지며 그 안을 다양한 것으로 채울 수 있다. 이것이 추상과정이다. 3. 어떤 특성을 무시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맥락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카테고리 이론은 최전선에 맥락을 배치한다. 4. 숫자에서 관계로. 이것은 내가 기억하는 한 추상에서 마지막 단계에 있는 큰 도약이다. 카테고리 이론이라는 것은 '한 대상의 범주 one-object category가 정확히 모노..
내부표상 (Internal Representation)
2015. 11. 8.내부표상 (Internal Representation) 1. 우리는 외부 세계에 직접 반응하지 않는다. 각자는 우리가 사는 객관 세상에 대한 내부 표상을 창조한다. 세상에 대한 지도나 모델을 만들어 이에 따라 행동하고 반응하는 것이다. 세상에 대한 내부 표상이 세상에 대한 우리의 행동, 이해, 판단, 선택을 결정한다. 우리는 눈을 뜨고도 일종의 꿈을 꾼다. 오감으로 구성되는 이 내부의 꿈을 내부표상이라고 한다. 이 꿈을 통해 사물을 이해하고 판단하고 이에 따라 행동한다. 이 꿈의 내용을 사실이라고 믿고 경험한다. 우리는 결코 자신이 꾸는 꿈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다. 우리는 결코 우리가 꿈 속에 있는 것을 모른다. [해석] ↓ [내부표상의 변화] ↓ [주관적 경험의 변화] ↓ [신체 생리반응의 변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