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화
기무라 나오요시, 「약은 생각」- 수평적 사고란 'A → Z'와 같이 목적으로 가는 최단 거리를 찾는 것
2015. 6. 24.기무라 나오요시, 「약은 생각」- 수평적 사고란 'A → Z'와 같이 목적으로 가는 최단 거리를 찾는 것 수평적 사고 (lateral thinking) 일반적인 설명으로는 영국인 에드우드 드 보노 박사가 1967년 주장한 사고법으로 '어떤 전제 조건에도 지배되지 않는 자유로운 사고법'이라고 한다. 1. 쌓아올리는 로지컬, 점프하는 래터럴 1) 로지컬 씽킹(논리적 사고, 수직적 사고) (1) 'A → B → C'와 같이 매사를 순서대로 쌓아올리면서 논리를 세워 정답을 이끌어내는 사고법 2) 래터럴 씽킹(수평적 사고) (1) 해결책을 이끌어내기 위한 순서나 과정은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시점을 확대하는 사고법 (2) 특징 - 모든 전체로부터 자유로워진다. - 지금까지 없었던 것이 생긴다..
토마베치 히데토,「사실은 대단한 나, 순식간에 최강의 뇌를 만드는 10 개의 카드」-「本当はすごい私 一瞬で最強の脳をつくる10枚のカード」by 苫米地英人
2014. 10. 18.이 책은 제목 그대로 내 안에 잠재되어있는 '진짜 힘'을 일으키기 위해 그가 쓴 10개의 메시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는 자본주의 사회를 철저하게 비판하고 있는데, 앞서 언급한 그 '진정한 힘'을 "바이오 파워"이라는 것이 억제하고 있다고 말한다(바이오 파워는 현재의 자본주의를 영원히 유지하고 그 속에서 이익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사람들을 자본주의에 적응시키고 의심의 여지없이 자본주의를 위해 봉사하는 노예 집단을 생성하는 세력이 존재하는 가운데, 그 세력에 장치 된 권력). 그리고 성공 등에 대해 말하기를, '머니 게임의 달인이 되어 부자가되고 싶다', '사업에 성공하고 승자가 되고 싶다' 등의 목표는 모든 자본주의 사회를 좌지우지하는 인간들에 의해 주어진 '경쟁은 좋은 것'이라는 관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