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119 불가능한 이에 도전할 의사가 있었던 경우에는 불가능한 일을 가능케하는 방법을 필사적으로 생각하지만, 누군가의 명령으로 포지션이 바뀌거나 한 경우는 본인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주위의 기대도 높아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돌파할 에너지를 만들기 어렵다.
왜 잘 되지 않을까 고민만 하고 이럴 리가 없다며 자존심만 내세운다. 스스로 도전하는 사람은 주위에서 기대도 하지 않고 스스로 선택한 길이기에 잘 되지 않는 것을 전제로 열심히 한다.
122 생각하는 집단은,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에 놓이게 함으로써 실현해왔다.
125 사람은 명령이 아니라 꿈에 의해 움직인다. 무아몽중
136 정보의 흐름은 '누군가'가 키포인트다. 조직도 마찬가지로 누구에게 전하고 누구에게 상담해야 할지가 명확하면 정보의 흐름이 명확해진다. 인원이 많고 적고는 상관없이 집단이나 조직의 정보는 각자의 역할이 명확하고 단순한 쪽이 정체되지 않는다.
|
728x90
'반서재 Antilibr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카바 유지, <1등의 속도> (0) | 2018.02.11 |
---|---|
대니 고레고리, <내 머릿속 원숭이 죽이기> (0) | 2018.02.11 |
마스다 무네아키,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 (1) 경영 (0) | 2018.02.07 |
모기 겐치이로, <좋은 질문이 좋은 인생을 만든다> (0) | 2018.02.07 |
호리에 다카후미, <모든 교육은 세뇌다> - (1) 학교는 국가의 세뇌기관, 글로벌 인재와 지역인재, 탈학교 사회의 배움은 몰입이다. (0) | 2017.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