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루아의 반서재


뺄셈방식 

목표의 이미지를 명확히 한 후, 거기서 뺄셈을 해가는 방식

장대한 목표를 세우고 거기서 역산

50년 계획의 근거는 없다. 근거가 아니라 미래를 만들어나가겠다는 의지가 중요하다.

오직 스스로 생각한다.


  • 덧셈방식 = 전년실적 + α
  • 뺄셈방식 = 당연히 그래야 할 모습 - 현상


"덧셈을 해서는 안됩니다. 그렇게 해서는 비약하지 못해요. 지금 있는 것에 아무리 덧셈을 해도, 인생의 연수는 한정이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생각 밖에는 떠오르지 않아요." 일반적인 생각은 싫은 것이다. 


1) 미션, 비전, 목표설정

2) 현상분석

3) 해결 대체안 검토

4) 실행계획


기술을 모르는 사람이 사장이 되어서는 안된다. 

알고 있으면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은, 모르는 것과 마찬가지다. 

우선 결정이 먼저다. 반드시 '시너지 효과는?' 이라는 질문이 나오는데 여기에 대한 답은 나중에 끌어낸다. 

  • 자신이 쥐고 있는 돌과 같은 색 돌 옆에 두면 알기 쉽다 (초급자)
  • 전체 국면을 두고 최종적인 진지를 생각해서 둔다 (상급자)

가격이 비싸고 싸고 보다도 '사지 않는 리스크'를 생각해야 한다. 좋은 것은 언제나 비싸다.

화가는 그림이 팔리지 않는 화가가 좋다. 살아있는 동안 그림이 팔리는 화가는ㅌ 결국 그 시대만으로 끝난다. 시대를 초월하지 남지 않는다.  시대를 초월하여 남는 천재 화가는 살아있는 동안 평가받지 못했다.

'허세'라는 말을 듣든 말든 톱이 활기찬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좋아 이제 보이는군'

테마와 관계없는 회의에는 참가하지도 않고, 사람과는 만나지도 않으며, 불필요한 외출도 하지 않는 엄청난 집중력으로 최대한 일을 빨리 끝낸다. 

과거는 돌아보지 않는다. 미래만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실패했다고 해도 그것은 '매몰비용'이라고 생각한다. 


인도를 미는 이유

1) 25세 미만 인구 약 50%

2) 영어권, 영어 가능인구 1억 3천만, 학교 교육이 거의 영어로 진행

3)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인구가 이미 세계 최대


플랫폼은 국가처럼 징세권을 가질 수 있다.

뒤는 이제 됐으니 앞에 보이는 경치를 보여달라.

시나리오를 1,000개 가져와라


손정의 2.0
국내도서
저자 : 시마 사토시 / 장현주역
출판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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