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루아의 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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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를 본격적으로 꾸며나가기에 앞서

하루키 카테고리 첫 포스트는 역시나 나름 그의 팬으로서

책장 인증샷부터 올려보자.

 

 

내가 가장 좋아하는 태엽감는 새는 2권씩.

그리고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3권씩

(이건 몇 년 전 한창 마라톤할 때 알게되었는데 우리 아이들에게 줄려고 2권 더 샀다)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도 2권이긴 하네.

 

 

고등학생 시절 처음 상실의 시대를 친구네 누나꺼 빌려서 보았고

대학교 들어가서 몇 권 만지작 거리긴 했지만

명확히 그 때의 느낌은 어떠했는지 기억은 나지 않는다.

몇 권 손댄 거 보면 전혀 아니올시다는 아니었던 것 같긴 하지만 말이다.

물론 그 때의 책이 남아있을리는 없었다.

 

 

그러다 2012년이 끝나가는 12월, 하루키를 본격적으로 다시 읽기 시작했다.

겨울이 다 가도록 아래 책들을 하나씩 사서 하나씩 읽어냈다.

피상적으로 가졌던 작가 하루키에 대한 느낌이 이 기간 동안 많이 달라졌다.

이제야 조금 그를 알겠다.

이렇게 읽고 나서야 말이다.

 

 

 

나의 무라카미 하루키 셀렉션 무라카미 하루키 / 나는 팬이다

2014/03/24 19:32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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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를 본격적으로 꾸며나가기에 앞서

하루키 카테고리 첫 포스트는 역시나 나름 그의 팬으로서

책장 인증샷부터 올려보자.

 

 

내가 가장 좋아하는 태엽감는 새는 2권씩.

그리고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3권씩

(이건 몇 년 전 한창 마라톤할 때 알게되었는데 우리 아이들에게 줄려고 2권 더 샀다)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도 2권이긴 하네.

 

 

고등학생 시절 처음 상실의 시대를 친구네 누나꺼 빌려서 보았고

대학교 들어가서 몇 권 만지작 거리긴 했지만

명확히 그 때의 느낌은 어떠했는지 기억은 나지 않는다.

몇 권 손댄 거 보면 전혀 아니올시다는 아니었던 것 같긴 하지만 말이다.

물론 그 때의 책이 남아있을리는 없었다.

 

 

그러다 2012년이 끝나가는 12월, 하루키를 본격적으로 다시 읽기 시작했다.

겨울이 다 가도록 아래 책들을 하나씩 사서 하나씩 읽어냈다.

피상적으로 가졌던 작가 하루키에 대한 느낌이 이 기간 동안 많이 달라졌다.

이제야 조금 그를 알겠다.

이렇게 읽고 나서야 말이다.

 

* 문학동네는 무라카미 하루키 인터뷰가 실려있어서 같은 칸에 진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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