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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슈의 3가지 조건
본질적인 선택지가 있다 |
답이 나오면 그 이후의 방향성에 영향을 미친다 |
⇒ 답을 구할 필요가 있다. |
깊은 가설이 있다 |
상식을 뒤바꿀만한 통찰이 있다. 새로운 구조로 이 세상을 설명한다 | |
답을 구할 수 있다 |
현재 자신의 기술이나 상황에서 답을 구할 수 있다. (답을 구해야할 필요도 & 답을 구할 수 있는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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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브랜드를 계속 유지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브랜드로 리뉴얼할 것인가라는 이슈를 보자.
그러나 이 경우 가장 먼저 브랜드의 침체 요인을 명확하게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시장이나 세분 시장 자체가 축소하고 있는지, 경쟁사와의 대결에서 패배하고 있는지를 알지 못하면
브랜드의 방향성 수정이 이슈인지에 대한 판단이 불가능하다.
가령 시장과 세분 시장 자체가 축소되고 있다면 통상적으로 브랜드를 수정하기 이전에
공략시장 자체를 검토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브랜드의 방향성 수정'은 이슈도 아무 것도 아니게 된다.
이렇게 그럴 듯한 가짜 이슈를 첫 단계에서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 아타카 가즈토,「세계의 엘리트는 왜 이슈를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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