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 도키오, 「하루 시간 사고법」- <1장> 시간의 밀도'는 속도와 퀄리티를 한꺼번에 해결한다.

'짜투리 시간을 당연히 여기는 사람'은 실패를 되풀이 할 수 밖에 없다.

당신에게 남아있는 삶의 시간은 얼마인가요?

<1장> 잠을 줄이지 않고도 시간을 만들 수 있다.

1. 잠자는 시간 꼭 바꿔야 하는가?

호리에 다카후미도 말했듯이 '잠은 충분히 잔다. 8시간을 자고 나면 남는 시간은 16시간, 남아있는 시간이 더 적으므로, 더 밀도있게 보낼 수 밖에 없다'고 했다. 저자도 잠을 줄이면 흐리멍텅한 상태로 깨어있어 별 도움이 되지 못하고 오래 지속하지도 못한다고 말한다.  

2. 시간을 알차게 쓰려면 환경정비부터

1) 주변 환경정비

2) 자신을 몰아세운다 - 스즈키 이치로는 '중압감을 느끼는 선수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중압감이 없는 생활은 누구도 그에 대해 기대하는 바가 없는 그저그런 삶이라는 말과 같다. 

3. 긴급도와 중요도

긴급도는 낮지만 중요도는 높은, 본질적인 문제일 가능성이 높지만 뒤로 미루기 쉬운 부분에 주목해야 한다. 이 구역을 등한시 하면 장차 강력한 펀치가 되어 2, 30년 후에는 반드시 만시지탄의 후회를 낳을 것이다. 

4. '시간의 밀도'는 속도와 퀄리티를 한꺼번에 해결한다. 

집중력 → 시간의 밀도 높아짐 → 퀄리티 높아짐

무슨 일이든 우선은 착수하고 볼 필요가 있다. 어니스트 뉴먼의 말대로 위대한 작곡가는 의욕이 샘솟아 작곡에 몰두하는 것이 아니라, 몰두하기 때문에 의욕이 샘솟는다. 

집중을 위한 필요 요소 : 기한 + 목표 + 수면

5. 병렬사고와 직렬사고

평소에는 [병렬사고], 집중이 될 때는 [직렬사고]

시간에도 레버리지를 건다는 발상이 필요하다(사람을 끌어들이는 것 등의 방법)

※모든 일에 선수를 쳐라!

하루 시간 사고법 국내도서 저자 : 고도 도키오 / 박재현역 출판 : 흐름출판 2010.06.07 상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