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루아의 반서재

<4장> 시간을 자산으로 바꿔주는 결정적 습관


1. 시간대비 효과를 중시하라

1) 망설이는 시간이 아깝다

2) 도중에 그만두는 용기도 필요하다


2. 30대 이후의 공부방법은 다르다 - 아웃풋 사고의 중요성


3. 책 값은 자신을 위한 최고의 투자

1) 책 값으로 쓰는 돈은 유효하다 - 나중에 '역시 사자'는 생각이 들어 서점에 가보면 점찍었던 책은 더 이상 눈에 띄지 않기 십상이다.

2) 동시에 정반대의 주장이 담긴 책을 읽는다 (카츠마 카즈요도 이 점을 강조했죠. 양 극단의 입장과 중도적인 입장 모두 살펴보라는)

3) 접근법이 다른 책을 고른다 - 실증데이터를 근간으로 한 것과 저자의 주장이 중심을 이루는 책을 같이 읽는 식이다


4. 책상은 크게, 서재는 높게

혼잡한 책상 위에서 새로운 가치가 태어난다 - 정보가 섞여 화학반응이 일어나기를 노리는 점도 있고, 정리하지 않은 정보가 활용하기 쉬운 점도 있다.


5. 정보는 정리한 순간 죽는다 - 파일 박스는 정보의 무덤

정리정돈의 함정은 정보를 정리한 시점에 어딘지 목적을 달성한 듯한 기분이 들고, 만사가 거기서 끝나버리기 십상이라는데 있다. 정보는 정리한 순간 죽어버린다. 따라서 자신에게 필요한 기사나 자료는 눈에 띄는 책상 위에 되는대로 던져두거나 스캔해서 저장해두는 편이 낫다. 


6. 정보는 GIVE & GIVE - 자신의 생각을 공공연히 퍼뜨려라




하루 시간 사고법
국내도서
저자 : 고도 도키오 / 박재현역
출판 : 흐름출판 20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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