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루아의 반서재



​0_그래도 일하고 싶다

1) 지금 '일한다'는 것에 대해 생각한다

당신은 현재 '제로'인 백지상태에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제로에 어떤 수를 곱해도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제로 밖에 없다. 따라서 어떤 일을 하기 위해 우리가 출발선 위에 설 때는 '곱셈'이 아닌 '덧셈'으로 시작해야 한다. 

1_일해라! 어머니는 말했다

1) 이 곳에서 벗어날 방법은 도쿄대 진학 밖에 없다.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답답하고 지루한 환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공부밖에 없었다. 그리고 누구든 수긍할 수 밖에 없는 명백한 결과를 남겨야 했다.


2) 공부는 부모를 설득하는 도구였다

2_일을 선택하고 자신을 선택한다

1) 일과 인생에 두려움을 느끼는 이유

그것은 오로지 '경험'의 문제다. 그리고 경험이란 시간이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다. 경험이란 경과하는 시간이 아니라 스스로 내딛은 몇 걸음의 행동에 의해 쌓인다.


2) 작은 성공체험을 쌓아가자


3) 끊임없이 도전하는 방법

- 우리의 일생이란 아무래도 좋은 작은 선택이 쌓이고 겹쳐져 결정되는 것이라 믿는다. 이것은 순전히 기회의 문제다. 

- 가벼운 풋워크, 강한 호기심, 그리고 위기를 인식하고 온몸으로 달려들 수 있는 작은 용기, 그것을 통틀어 '요령이 좋다'고 말한다. 

- 기회를 알아볼 수 있는 능력따위는 필요 없다. 그저 조금이라도 '재미있다'고 생각되면 주저하지 않고 뛰어들어야 한다. 작은 성공체험이 있기 전에 우리에게는 반드시 작은 기회가 찾아온다. 그리고 작은 기회를 잡아 성공 체험을 차곡차곡 쌓아가면서 우리는 인생의 파도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