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네빌 고다드, <상상의 힘> - 깨어난 상상력, 더 서치
2015. 9. 6.1. 감각에 매인 인간은 장미 꽃봉오리를 보지만 상상력은 장미가 활짝 핀 모습을 봅니다. 2. 우리는 세상을 우리 자신과 연관지어 묘사합니다. 상상력은 우리가 바라는 상태와 우리를 연결해줍니다. 하지만 우리는 상상력을 능숙하게 사용할 줄 모릅니다. 우리는 그것을 배워야만 합니다. 그저 결말을 생각하는 구경꾼이 아니라 결말의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는 참여자가 되어야 합니다. 즉, 상상을 통해 이미 그곳에 있어야 합니다. 3. 외부 세계는 단지 내면의 행동이 실현된 것에 불과합니다. 교정의 법칙을 모르고 전쟁에 휘말리는 사람들은 영원히 패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상화한 생각만이 진실을 그려낼 수 있습니다. 비난하지 마십시오. 오직 풀어내십시오. 최상의 상태에 있는 것은 사람과 땅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교정..
사이토 히토리, 「1퍼센트 부자의 법칙」- 소리내어 표현하면 파동이 발생한다
2014. 12. 13.1 "나는 행복해" 2 "해서 안 되는 일은 없어. 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는 거야" 3 "나는 풍족해" 이 같은 말들은 바로 사람의 파동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파동은 '생각'이 아니기 때문에 말의 의미를 믿거나 이해하지 않아도 된다. 입버릇처럼 소리내어 표현하면 자연스럽게 파동이 발생한다. "생각이 바뀌어야 사람이 바뀐다." 많은 사람들이 이 같은 착각을 하고 있다. 운이 없거나 자신감이 없는 자신의 처지를 획기적으로 바꾸겠다는 생각에 지금까지의 사고방식을 고치고자 한다. 하지만 자신의 사고방식을 바꾼다 해도 사람 그 자체가 바뀌지는 않는다. 사람의 파동은 말이다. 따라서 소리내어 말을 바꾸지 않는 한 그 사람의 사고방식을 바꿀 수는 없다. 그러나 말로 표현하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파동이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