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도
기무라 나오요시, 「약은 생각」- 수평적 사고란 'A → Z'와 같이 목적으로 가는 최단 거리를 찾는 것
2015. 6. 24.기무라 나오요시, 「약은 생각」- 수평적 사고란 'A → Z'와 같이 목적으로 가는 최단 거리를 찾는 것 수평적 사고 (lateral thinking) 일반적인 설명으로는 영국인 에드우드 드 보노 박사가 1967년 주장한 사고법으로 '어떤 전제 조건에도 지배되지 않는 자유로운 사고법'이라고 한다. 1. 쌓아올리는 로지컬, 점프하는 래터럴 1) 로지컬 씽킹(논리적 사고, 수직적 사고) (1) 'A → B → C'와 같이 매사를 순서대로 쌓아올리면서 논리를 세워 정답을 이끌어내는 사고법 2) 래터럴 씽킹(수평적 사고) (1) 해결책을 이끌어내기 위한 순서나 과정은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시점을 확대하는 사고법 (2) 특징 - 모든 전체로부터 자유로워진다. - 지금까지 없었던 것이 생긴다..
토마베치 히데토, 「엄청난 미래를 끌어당기는 예견력」- 「とてつもない未来を引き寄せる予見力」by 苫米地英人
2014. 10. 16.「とてつもない未来を引き寄せる予見力」by 苫米地英人 어떻게 보면 아주 이상한 제목으로, 제목만 보면 책의 내용을 충분히 오해할 가능성이 있다. 내용은 주로 '시간은 과거에서 미래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서 과거로 흘러가는 것이다. 따라서, 미래를 가급적 강한 임장감을 가지고 이미지화해서, 마치 손에 잡히는 모양처럼 이미지가 되면, 그 미래에서 지금까지 선으로 연결된 이미지가 되어 그 길을 걸을 뿐'이라는 것이다. 다른 책에서도 이런 내용을 이미 여러번 말하고 있는데, '시간은 미래에서 과거로 흘러가는 것', '추상화도를 높여 사물을 볼 것', '사물을 입체적으로 볼 것' (예를 들어 눈앞의 PC를 볼 때에도 자신의 PC에 대해 다양한 시각과 관점에서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것) 등이 그것이다. ..
토마베치 히데토, 「IQ200을 만드는 습관」「IQ200になる習慣」by 苫米地英人
2014. 9. 27.토마베치 히데토, 「IQ200을 만드는 습관」「IQ200になる習慣」by 苫米地英人 제목과 관련된 내용은 절반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요점은 '인간의 뇌가 가장 활발하게 성장하는 0세~13세 사이에 추상적인 생각을하는 습관을 아이에게 들이자는 것' '추상적인 생각'을 하려면, 항상 '왜 신호에서 멈추지 않으면 안되는거야?''처럼 질문을 계속 물어 나가야 한다. 그러면 아이는 필사적으로 머리를 사용하여 이유를 생각하게 된다. 그것을 반복하는 것을 통해 차원이 낮은 구체적인 생각에서 추상적인 생각으로 사고의 흐름을 바꾸는 습관을 익힐 수 있다. 나머지 절반은 독서방법 (최근에 읽은 '클럭사이클의 가속화방법'에 나왔던 내용), Efficacy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기평가)의 강화방법 ('우선 부모를 초월하세..
토마베치 히데토(苫米地英人), 「ほんとうに頭がよくなる「速読脳」のつくり方」(정말 머리가 좋아지는 속독뇌를 만드는 방법)
2014. 9. 26.오늘 소개할 책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토마베치 히데토(苫米地英人) 박사의 「ほんとうに頭がよくなる「速読脳」のつくり方」(정말 머리가 좋아지는 속독뇌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그가 말하는 속독을 하는 진정한 의미는 새로운 지식을 얻어, 지금까지와는 다른 물건의 견해를 알고 자신의 생각을 널리함으로써 자신의 인격이 닦는 것입니다. 1. 속독의 절대 조건은 '(지식)량'이다. 우리는 자신이 알고있는 것이면 해당 이미지를 본 순간 분명히 이미지를 떠올리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번 햄버거를 먹어 본 적이있는 사람이라면, 패밀리 레스토랑의 메뉴에서 햄버거 사진을 보는 순간 그 맛, 냄새, 혀의 감촉에 대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자신이 이미 잘 알고있는 지식에 관한 책이라면 거기에 써있는 단어, 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