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てつもない未来を引き寄せる予見力」by 苫米地英人
어떻게 보면 아주 이상한 제목으로, 제목만 보면 책의 내용을 충분히 오해할 가능성이 있다.
내용은 주로 '시간은 과거에서 미래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서 과거로 흘러가는 것이다. 따라서, 미래를 가급적 강한 임장감을 가지고 이미지화해서, 마치 손에 잡히는 모양처럼 이미지가 되면, 그 미래에서 지금까지 선으로 연결된 이미지가 되어 그 길을 걸을 뿐'이라는 것이다.
다른 책에서도 이런 내용을 이미 여러번 말하고 있는데, '시간은 미래에서 과거로 흘러가는 것', '추상화도를 높여 사물을 볼 것', '사물을 입체적으로 볼 것' (예를 들어 눈앞의 PC를 볼 때에도 자신의 PC에 대해 다양한 시각과 관점에서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것) 등이 그것이다.
'자신의 스코토마(심리적 맹점)를 제거하는 훈련을 통해 지금까지 품었던 소망과 가치를 모두 부정하고, 자신의 믿음과는 정반대의 현상을 보게 된다'라는 대목을 있는데, 이 주장의 요점은 다음과 같다. 사람은 일반적으로 'Belief System(신념체계, 자신의 신념에 따라 사물을 생각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고, 그 믿음을 바탕으로, 모든 행동을 결정하고 있다. 그러나 그 믿음으로 인해 것은 본래는 보이는 것이 보이지 않게 되는데, 실제로는 그 자신이 보려고하지 않는 것에 자신에게 더 좋은 물건이 숨겨져 있기도 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어느 고등학교에 가면 좋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는 친구의 중학생 아들에게 토마베치 박사는 '그럼 자신이 가장 가고 싶지 않은 학교를 견학해봐'라고 권했다는 것이다. 그 아이는 가장 가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 지방 공립 고등학교에 견학을 갔는데, 그 결과, '수준이 떨어지는 학생 밖에 없어서 선생님도 수준도 낮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효율적이고 성실한 학생도 많고 선생님도 열심히 하는 사람이 많았다. 또한 집에서도 가장 가깝고 학비도 사립보다 싸기 때문에 가장 좋은 선택이었다'라는 것을 알게했다는 예를 들 수있다.
토마베치 박사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Belief System은 자신의 부모의 말과 주위의 친구나 학교선생님의 의견, 언론에서 언젠가 들었던 의견에 영향을 받아 갖게된 "편견"인 경우가 많아, 자신이 그것을 좋다라고 생각한 근거도 그렇게 확고한 것은 아니다'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편견을 따라서 본래 눈앞에 있어 보여야 할 것이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것을 배제함으로써 자신의 인생이 더 넓어지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Belief System을 벗어나기 위하여 위에 나열된 것 같은 자신의 믿음과는 정반대의 일을 계속 해볼 것을 주문한다. 그 후, 만약 이전에 가졌던 자신의 생각이 더 좋은 것으로 결론이 날 경우에는 그리에 돌아오면 된다는 것이다. 또 재미있었던 대목은, 자신의 스코토마를 분리하여 주변의 사람은 아무리 생각해도 없는 다른 차원에서 사물을 보는 행동을 하는 사람에 대한 비유를, 그 옛날 고대에 처음으로 바다에서 육지에 올라온 물고기 이야기를 통해 하기도한다('주위의 어떤 물고기도 물 속에서 보다 더 나은 곳이 없다. 육지는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가운데 육지 위로 올라가자라고 결정한 그 물고기에 빗대서 말이다).
그가 말하고 싶은 것은 '지금까지처럼 과거와 현재의 연구만해서는 미래가 보이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현재의 정보량은 예전의 정보량의 몇 배나되어 있기 때문에 과거와 현재의 정보만 연구하고 있는다고 해서 미래를 잡을 수 있을리가 없다. 그것보다는 시간은 미래에서 과거에 흐르고있는 것이니까, 어떻게든 사물을 입체적으로 보고 추상도를 올려 명확하게 이미지하면서 생각한다면 미래는 확실하게 보인다. 자신이 원하는 그 미래가 지금과 연결되어 오는 것이다. 그 때 내 안에 존재하는 'Belief System' 즉, '스코토마'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는 것이다. 이미 그의 여러 책에서 여러 번 말한 내용지만, 추상도를 높여 사물을 본다는 것은, 예를 들어 비록 겉으로 아무 패턴도 없는 것 같은 기상천외한 것도 큰 관점에서 본다면 그 안에 있는 일정한 패턴을 찾을 수있을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정보를 최대한 배제하여 거시적인 관점에서 사물을 보고 생각하는 것을 통해 사물의 일정한 본질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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