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베치 히데토, 나머지 97%의 뇌를 사용하는 방법
「残り97%の脳の使い方」by 苫米地英人
- '만약 이러면 ~', '만약 이런 선택을 하는 경우에는~' 라는 'What if 의 자신'과 '지금의 자신'을 비교해도 어쩔 수 없다. 인간은 항상 그때 그때 최고의 선택을 하는 것이며, 나중에 와서 '이렇게하면 좋았겠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당시에는 가질 수 없었던 경험, 시간, 그리고 지식을 지금 갖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생각하는 것일 뿐입니다.
- 그리고 '인간이라는 것은, 자신을 과소평가하는한, 그 인생이 성공적이라고 할 수는 없다'라고 말합니다.즉, '가상의 나'를 '현재의 나' 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한, 지금의 자신을 스스로 과소평가한 자기 이미지를 가지게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지금까지의 인생은 전적으로 내가 결정해왔고, 최선의 선택을 해왔다. 중요한 것은 오늘 지금부터 어떻게 할까 뿐이다'라고 침착하고, 떳떳한 상태가 되지 않으면, 사람은 자신이 없어지는 존재입니다.
- 목표가 없으면 사람은 죽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인간이 목표를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미국의 조사에서는 기업인들이 은퇴를하고 새로운 목표가 없으면 평균 18개월만에 알수없는 이유로 죽는다라는 통계도 있다고 합니다.
- 인간은 평소 뇌 신경 세포의 3%도 사용하지 않는다. 즉, 자기 나름대로 자신의 능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것.
- 의사가 일반적으로 환자를 진단할 때 오진인 확률이 70%, 바꾸어 말하면 오진이 아닐 확률이 30% 밖에 되지 않는다. 즉, 70%의 확률로 의사는 그 사람의 질병의 증상을 제대로 진단하지 못한다는 얘기이다. 더 나아가 처방되는 약물도 이런 오진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80 % 정도는 실제로 그 약은 그 질병과 관계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약을 먹고 거의 높은 확률로 낫는 것은, '이 약을 먹으면 치료에 도움이 된다'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플라시보 효과로 실제로 신체가 치료되는 것이다.
따라서, 예를 들어 계속 아픈 사람의 증상이 좋아지지 않는 경우에는 마음 한 구석에 '이대로 질병이 있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회사도 쉴 수 있으며, 생활 보호도 받을 수 있고, 다른 사람이 걱정도 해주고, 예쁜 간호사의 얼굴도 볼 수 있고~' 등의 이유로 '질병있는 상태가 치료보다 낫다'라고 판단 내리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이 가질 수있는 항상성의 특징을 잘 이용하여 자신의 무의식 부분을 바꾸고 자신의 이상적인 상태에 컴포트 존을 가지고 가면 자연과 신체 및 두뇌는 그렇게 되어 간다는 것이다. '끌어당김의 법칙'이 효과가 있는 것은, 실제의 장치에서는, 생각에서 끌어오는 것은 없고, 그것을 원한다라는 목표를 결정한 순간에, 지금까지 눈앞에 있더라도 보이지 않았던 목표 달성에 필요한 것들이 점점 보이게 되고(즉, 스코토마를 비켜나서), 그 결과 그들을 잘 사용하게 되면서, 이상적인 상태에서 자신이 앞으로 나아가게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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