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최인원, <콕 찍어주는 인생과외> - 좋아서 공부하면 모두 다 써먹는다
2015. 7. 8.세상에는 천재들이 만들어놓은 수많은 해결책이 있다. 나는 천재는 아니어도 그들의 책은 읽을 수 있다. 공부하면 천재들의 머리 위에서 수많은 해결책과 답을 볼 수 있다. 그러니 혼자서 고민하지말고 공부하라.
호리에 다카후미, 「제로」- 0,1,2_'밖'으로 뛰쳐나와라!
2014. 11. 16.0_그래도 일하고 싶다 1) 지금 '일한다'는 것에 대해 생각한다당신은 현재 '제로'인 백지상태에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제로에 어떤 수를 곱해도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제로 밖에 없다. 따라서 어떤 일을 하기 위해 우리가 출발선 위에 설 때는 '곱셈'이 아닌 '덧셈'으로 시작해야 한다. 1_일해라! 어머니는 말했다1) 이 곳에서 벗어날 방법은 도쿄대 진학 밖에 없다.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답답하고 지루한 환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공부밖에 없었다. 그리고 누구든 수긍할 수 밖에 없는 명백한 결과를 남겨야 했다. 2) 공부는 부모를 설득하는 도구였다2_일을 선택하고 자신을 선택한다1) 일과 인생에 두려움을 느끼는 이유그것은 오로지 '경험'의 문제다. 그리고 경험이란 ..
후쿠오카 신이치, 「동적평형」- 왜 배워야 하는가
2014. 11. 4.1. 왜 배워야 하는가그 곳에서 나는 '왜 배워야 되는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우리가 사는데 학교 같은 곳에서 공부하는 것보다 사회에서 직접 체득할 수 있는 직감이나 경험이 훨씬 유익하지 않을까- 아니, 그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예전에 고등학생일 때 이 문제에 대해 여러분처럼 심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야 비로소 이런 말을 할 수 있게 되더군요. 『우리가 배우는 이유는 우리를 규정하는 생물학적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다 』라고 말이죠. 2. 우리의 목적은 생존의 의미를 발견하는 것우리는 관계없는 많은 것들에 인과관계를 부여하곤 한다. 왜 그럴까? 새삼스레 차이를 강조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한 다음, 관찰하거나 혹은 무작위로 진행되는 자연현상을 인위적으로 연관시켜야만 오..
사이토 다카시, 「내가 공부하는 이유」- 공부의 기본은 자신의 고정관념을 계속 깨트려 나가는 것
2014. 9. 27.- 공부의 기본은 자신의 고정관념을 계속 깨트려 나가는 것사이토 기하쿠는 '공부의 기본은 자신의 고정관념을 계속 깨트려 나가는 것'이라고 했다. 즉, 진정한 공부란 내가 맞다고 의심없이 믿어 온 것이 정말 맞는 것인지를 따지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이다. 그는 "아이들을 어떻게 흔들어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아이들이 자신만의 성 밖으로 나오는 것을 돕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했다. - 많은 이가 고등학교 때 죽은 거나 마찬가지다폴 베이커 교수는 「최고의 공부」라는 책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가 아는 사람들 중 많은 이가 고등학교 때 죽은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때와 똑같은 생각, 똑같은 가치관, 똑같은 답, 똑같은 감성과 시각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니깐요. 사실상 전혀 변하지 않았죠."..
배움은 중요하다. 그러나 학교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 공부와 열정 by 제임스 마커스 바크 (1)
2013. 6. 3.배움은 중요하다. 그러나 학교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배움은 내가 하는 업무에, 그리고 내가 설계하는 인생에 절대적이다. 학교는 잠깐 다니고 졸업하면 그만이지만, 배움은 그렇지 않다. 인생을 꽃피우고 싶다면 확 끌리는 분야를 찾아 미친듯이 파고들어라. 누군가 날 가르쳐주겠지라는 기대는 접어라. 열정이 넘치면 스승이 나타난다. 아무도 날 무시하지 못할 만큼 실력을 키우면 된다. [나의 11가지 독학비결] 1. 철저한 물색 2. 진정한 문제에 집중하기 3. 인지 파악으로 내 의식의 흐름을 주시한다. 사고란 내 의식을 항해할 때 활용하는 패턴과 원칙에 따라 흘러나오는 것. 메타인지. 4. 지식은 서로 끌어당긴다 5. 실험을 통해 생생하고 피부에 와닿는 공부를 한다 6. 여유시간에 새로운 시도를 한다. 7.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