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 부자 사이토 히토리의 1퍼센트 부자의 법칙
사이토 히토리, 「1퍼센트 부자의 법칙」- 소리내어 표현하면 파동이 발생한다
2014. 12. 13.1 "나는 행복해" 2 "해서 안 되는 일은 없어. 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는 거야" 3 "나는 풍족해" 이 같은 말들은 바로 사람의 파동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파동은 '생각'이 아니기 때문에 말의 의미를 믿거나 이해하지 않아도 된다. 입버릇처럼 소리내어 표현하면 자연스럽게 파동이 발생한다. "생각이 바뀌어야 사람이 바뀐다." 많은 사람들이 이 같은 착각을 하고 있다. 운이 없거나 자신감이 없는 자신의 처지를 획기적으로 바꾸겠다는 생각에 지금까지의 사고방식을 고치고자 한다. 하지만 자신의 사고방식을 바꾼다 해도 사람 그 자체가 바뀌지는 않는다. 사람의 파동은 말이다. 따라서 소리내어 말을 바꾸지 않는 한 그 사람의 사고방식을 바꿀 수는 없다. 그러나 말로 표현하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파동이 바뀐다...
사이토 히토리, 「1퍼센트 부자의 법칙」-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 암도 도망간다
2014. 12. 13.일본의 효고현에는 환자를 웃기는 방법으로 암을 치유하는 병원이 있다고 한다. 어쩌면 이 치료법은 내 사고방식과 비슷한지도 모른다. 그 이유는 이 세상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일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효고현의 병원에서처럼 고통스러워야 할 암환자가 웃고 있는 것은 아무래도 어울리지 않는 광경이다. 어울리지 않는 행동을 하게 되면 어울리지 않는 방향으로 결과가 나온다. 암환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웃는다는 행동 때문에 암은 도망가고 만다. 1퍼센트 부자의 법칙 - 일본 최고 부자 사이토 히토리의 국내도서 저자 : 사이토 히토리 출판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2004.04.15상세보기
사이토 히토리, 「1퍼센트 부자의 법칙」- 학교에서 공부나 운동을 시키면 안 된다
2014. 12. 13.비지니스 세계에서 매출을 열 배 이상 늘리는 것은 100m를 1초 만에 달리는 것과 같은 의미다. 단지 머리로만 생각하면 당연히 무리라는 판단이 내려질 것이다. 노력이나 근성만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노력과 근성을 통해 100m를 1초만에 달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 명도 없다. 100m를 1초 만에 달리는 방법이 있다고 해보자. 이는 노력이나 근성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방법이다. 이것이 곧 비즈니스다. 여러분의 자녀를 어엿한 한 인간으로 성장시키고 싶다면 학교에서 공부나 운동을 시키지 않는 편이 좀 더 나을지도 모른다. 공부나 운동을 시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노력과 근성을 갖추게 된다. 어렸을 때 몸에 벤 습관은 성인이 된 후에도 쉽게 떨쳐버릴 수 없다. 근성..
사이토 히토리, 「1퍼센트 부자의 법칙」- 행복과 노력 사이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2014. 12. 13.마쓰시타가 큰 인물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성공과 노력간에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노력이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이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는 사람이 행복해지기란 불가능하다. 즉, 노력을 할수록 사람은 불행하다. 행복과 노력 사이에는 아무런 관계도 없다. 오히려 노력은 불행으로 다가가는 지름길이다. 서른세 군데를 돌면서 말로 소원을 비는 '관음참배'라는 수행이 있다. 사실, 이는 내 유일한 취미다. 그런데 소원을 빌면서 왜 말로 표현해야 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관음', 즉 소리(音)를 보기(觀) 때문이다. 관음, 즉 관세음보살은 소리를 보고 소원을 들어준다. 서른세 군데를 돌면서 소원을 비는 관음참배는 매우 엄격한 수행이다. 그러나 점점 몸이 지치..
사이토 히토리, 「1퍼센트 부자의 법칙」- 소원이 이루어지게 하는 방법
2014. 12. 13.0 ("멋진 집을 구했어. 정말 고마운 세상이야.") 1 "나는 행복해" 2 "해서 안 되는 일은 없어. 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는 거야" 3 "나는 풍족해" 세상에 감사하는 이 말을 나는 가장 먼저 사용한다. 즉 처음부터 소원이 이루어진 것을 가정하고 미리 고맙게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나는 행복해"라는 말을 할 수 있다. 그럼 몇 번이나 말로 표현해야 하는가 그 수는 천 번이다. 하지만 노력해서는 안된다. '천 번'을 의식하거나 자기 자신에게 어떤 부담도 주지 말아야 한다. 의식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입 밖으로 새어나오는 상태가 이상적이다. 천 회의 법칙은 자신의 몸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상태에서 이루어지지 않으면 효과가 없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지만..
사이토 히토리, 「1퍼센트 부자의 법칙」- 머리가 알아서 상황을 맞춘다
2014. 12. 13. 아무런 맥락없이 말을 하면 사람의 사고회로는 착란 현상을 일으킨다. 이 착란 현상을 멈추기 위해 머리는 그 원인을 찾기 시작한다. 몸이 왜 "나는 행복해"라는 말을 한 것인지 그 원인을 찾는다. 사람의 머리는 공회전을 가장 싫어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상황을 맞추려 한다. 그럴 경우 다음과 같이 행복한 이유를 자유롭게 찾아내서 입 밖으로 표현하게 만든다. '그래,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나는 행복해.' 주변 사람들은 무슨 헛소리를 하느냐고 힐난할지도 모른다. 이런 비난에는 귀 기울일 필요가 없다. 그저 행복과 관련된 내용을 말로 표현하면 된다. 한편 "나는 행복해"라는 말과 대치되는 것이 '한숨'이다. 한숨을 쉬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나쁜 행위다. 한숨 속에는 꿈이 없다. 아울러 소망을 포기하게 만들고 ..
사이토 히토리, 「1퍼센트 부자의 법칙」- TV가 도움이 되지 않는 이유
2014. 12. 13. 독서는 공부가 되지만 TV 시청은 그렇지 않다. TV가 제공하는 정보에는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혜가 없다. TV 정보는 공짜이기 때문이다. 공짜로 손에 넣은 정보는 가치가 없고, 가치가 없는 정보는 이익을 발생시키지 않는다. 제로에 제로를 아무리 더해도 결국 제로일 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TV 시청은 시간낭비라는 사실에 반드시 유념해야 한다. TV 뿐 아니라 공짜로 얻은 책 또한 가치가 없다. 물론 도서관에서 무료로 빌려 읽을 수 있겠지만, 그 내용을 어딘가에 써먹을 요량이라면 반드시 값을 치르고 구입해야 한다.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얻은 지식은 정녕 피와 살이 될 수 없다. 어쨌든 최근 들어 독서 인구가 많이 줄었다. 하지만 이 같은 추세는 어쩌면 절호의 기회로 작용할지도 모른다. 지금부터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