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nuevo libro de Taleb, "Antifragile", comentado con entusiasmo por @antonellabro #update9 by Joanka.Torres |
[서문] 안티프래질 - 충격으로부터 혜택을 보는 것들
1) 그러나 강건함과는 다르다.
강건함 - 충격에 저항하면서 원상태로 돌아온다
안티프래질 - 충격을 가하면 더 좋아진다
2) 안티프래질은 프래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질병을 줄이지 않고 건강해질 수 없듯이, 프래질을 줄이지 않고 안티프래질해질 수 없다.
3) 프래질은 측정할 수 있지만, 리스크는 측정할 수 없다.
대상을 해롭게 하는 사건의 발생을 예측하는 것보다, 그것이 프래질인지 아닌지 파악하는 것이 더 쉽다.
4) 하향식인 모든 것은 대상을 프래질하게 만들고 안티프래질과 성장을 가로막는 반면, 상향식은 적당한 스트레스와 무질서가 존재한다면 대상을 번창하게 만든다
5) 발견의 과정 그 자체는 정규교뮥보다는 안티프래질한 팅거링, 공격적인 리스크 감수에 더 많이 의존한다.
6) 우리의 두뇌는 역사를 매끄러운 선형의 것으로 바꾸려는 작업을 한다. 이런 작업은 무작위성을 과소평가하게 만든다.
7) 무작위적인 현상에 대한 두려움과 질서에 대한 갈망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 사물의 논리는 차단된다.
8) 질서를 추구하면 가짜 질서를 얻게 된다. 그러나 무작위성을 수용하면 질서를 얻게 되고 동시에 이를 지배할 수 있다.
9) 강건하다는 사실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10) 안티프래질은 측정가능하다
철학자의 돌
11) 단순한 것이 더욱 정교할 수 있다.
스티브 잡스는 우리가 단순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머릿속을 깨끗하게 정리하려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아랍인들도 이런 생각을 다음과 같은 통렬한 문장으로 표현했다. 그것을 이해하려면 실력이 없어도 된다. 하지만 그것을 글로 쓰려면 정복해야 한다.
12) 경험법칙의 장점
경험법칙은 경험을 통해 찾아낸 방법으로 대상을 단순하게 만들어 실행에 옮기기 쉽도록 해준다.
그러나 경험법칙의 중요한 장점은 사용자가 이런 법칙이 완벽하지 않고 편리한 것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고는, 그 장점에 속아넘어가지 않는데 있다.
13) 안티프래질로 가는 길에서 우리는 비선형성을 만나게 된다.
14) (오히려 행복한) 무질서과
불확실성 / 다양성 / 불완전한 지식 / 우연 / 혼란 / 무질서 / 엔트로피 / 시간 / 미지의 것 / 뭊가윗어 / 동요 / 스트레스 요인 / 오차 / 결과의 분산 / 지식의 결여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진실을 가지고 세상과 세상 사람들을 판단할 때, 그 사람은 자유롭다"
- 조지 산타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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