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루아의 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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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원하는, 본능에 따라 좋아하는 음식을 마음껏 먹자'


p.42 양성체질과 음성체질의 차이

p.47 양성식품과 음성식품

p.49 체질 감별 간단 진단표

p.55 양성, 간성, 음성의 분류

음성체질인 사람 → 양성 식품과 간성 식품 위주로 섭취할 것


양성 식품

- 북방산, 단단한 것

- 붉은색, 검은색, 주황색 식품

- 소금, 된장, 간장, 명란젓

- 동물성 식품 (고기, 계란, 치즈, 생선, 새우, 문어, 낙지, 조개 등)

- 뿌리채소 (우엉, 당근, 연근, 생강, 마)

- 검은색에 가까운 것 (홍차, 해조류, 팥, 검은콩)


간성식품

- 노란색을 띈 식품 (현미, 현맥, 검은 빵, 호밀빵, 옥수수, 감자, 고구마, 대두)

- 북방산 과일 (사과, 포토, 버찌, 자두)


p.69 우리 몸에는 소변과 함께 염분이 배출되는 것을 촉진하는 물질과 억제하는 물질, 두 가지가 함께 존재한다. 둘 중에서 더 강하게 작용하는 것은 알도스테론(Aldosteron)이라는 염분 배출을 억제하는 호르몬이다. 다시 말해 우리 몸은 본능적으로 염분을 체외로 배출시키기 보다는 체내에 남겨두는 것을 더 중요시하고 있는 것이다. 


p.79 먹는 것보다 내보내는 것이 먼저


p.81 생강홍차 만드는 법, 당근사과 쥬스 만드는 법


p.167 피를 깨끗히 하는 것이 건강의 기본

모리시타 게이치(森下敬一

피는 장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음식을 개선하면 장의 기능이 좋아져 혈액이 깨끗해진다. 그러면 혈액의 오염 때문에 생기는 암도, 메타볼릭 신드롬도, 치매도 알레르기도 모두 치료할 수 있다.


p180 갈근탕 


p.188 억지로 무리해서 활동적이고 사교적으로 행동할 필요가 없습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본능에 집중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심신의 밸런스를 찾고 회복이 빨라지는 지름길입니다. 


몸의 느낌을 중요시하는 삶의 방식이 중요하다.


p.274 

대소변이 원활해진다

몸이 따뜻해져 체온이 올라간다

기분이 좋아진다. 


위 3가지가 맞다면 자기에게 맞는 음식이라 할 수 있다.



편식의 기술
국내도서
저자 : 이시하라 유우미 / 김웅철역
출판 : 매경출판(매일경제신문사)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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