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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친구로 만들어라 제4장 : 학습(学习) - 진정한 의미의 ‘인간’으로 진화하라
2026. 4. 27.1. 效率本质 효율의 본질 학습을 거부하는 이유는 그게 무슨 소용이 있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학습은 인간의 모든 능력을 확장시켜 더 많은 능력을 갖추게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확장은 전적으로 그 사람이 들인 시간과 에너지에 달려 있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이건 아직 ‘비용’에 해당할 뿐이라는 것입니다. 수익은 고려하지 않은 상태이죠. 실제로, 학습은 투자 대비 수익률이 가장 높은 활동입니다. ‘학습을 거부하는’ 사람들 - ‘죽은 고리(dead loop)’. 1. 학습을 거부하면, 학습 후 얻게 되는 효과를 알 수 없고, 2. 효과를 모르니 그게 얼마나 좋은지, 얼마나 클지도 알 수 없으며, 3. 그러다 보니 자연히 학습하려는 동기도 생기지 않게 되는 겁니다. 새로운 기술 하나를 습득할 때..
시간을 친구로 만들어라 제3장 : 관리(管理 ) (2) - 시간은 오직 하나의 행동만 한다. ‘흘러간다’.
2026. 4. 24.6. 感知时间 시간 감지하기 1) 내가 이미 시간을 적으로 만들어버렸다시간과 친구가 되어야만, 비로소 그녀의 소중함과 신비로움을 진정으로 알게 된다. 그 이전의 나는, 내가 이미 시간을 적으로 만들어버렸다는 사실조차 몰랐다. 수년 동안이나 몸부림치며 세상과 싸우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어느 날 갑자기 나는 문득 깨달았다. 나 자신이 바로 세르반테스가 창조한 인물, 돈키호테 같다는 사실을. 돈키호테는 스스로를 ‘기사’라 부르며 그에 걸맞은 ‘기사 정신’을 굳게 지킨다. 그러나 그는 풍차를 적으로 착각하고 돌진하면서도, 자신의 진짜 적이 보이지 않는 바람이며, 심지어 자기 통제도 안 되는 자신의 뇌라는 사실을 끝내 깨닫지 못한다. 내가 스스로 또 다른 돈키호테임을 깨달은 순간은 참 묘했다. ..
시간을 친구로 만들어라 제3장 : 관리(管理 ) (1) -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오래 걸릴 거야
2026. 4. 17.1. 估算时间 시간 추정과업에 필요한 시간을 잘못 추정하는 것은 가장 흔하면서도 가장 치명적인 실수입니다. 시간과 관련된 영역에는 머피의 법칙과 맥락을 같이하면서도, 모순처럼 보이는 유명한 법칙이 있습니다. 바로 더글러스 호프스태터의 법칙입니다: “어떤 일을 끝내는 데 실제로 걸리는 시간은 언제나 당신이 계획했던 시간보다 더 오래 걸린다. 이 법칙을 감안해 계획을 세우더라도, 여전히 더 오래 걸린다.” 1) 왜 과업을 끝내는 데 항상 예상보다 시간이 더 오래 걸릴까?일단 시작하고 나면, '예상 밖'의 상황들이 끊임없이 나타납니다. 우리가 준비한 것들은 사실 문제가 아니었던 것들이고, 진짜 부딪히게 되는 문제들은 대부분 상상도 못했던 것들입니다. 문제를 하나 해결하면 새로운 문제가 튀어나오고, 이 반복 ..
단기 속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시간과 친구가 되는 법
2026. 4. 17.우리는 늘 빠르게 얻고 싶어 한다. 더 짧은 시간에, 더 적은 노력으로, 더 큰 결과를 기대한다. 하지만 이 글은 그 기대 자체가 얼마나 위험한 착각인지, 그리고 우리가 어떤 태도로 삶을 대해야 하는지를 조용하지만 단호하게 보여준다.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은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묻는다.“더 빠르게 끝낼 방법은 없을까?” 하지만 현실은 냉정하다. 단기 속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과정을 건너뛸 수는 없다. 그럼에도 우리는 왜 이렇게 조급해질까. 욕망은 빠르게 채워지길 원하고, 세상은 그 욕망을 끊임없이 자극한다. 동시에 우리는 어떤 과정은 반드시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여기에 더해, 나이를 먹을수록 현실과 이상 사이의 간극을 체감하며 점점 더 조급해진다. 결국..
시간을 친구로 만들어라 제2장 : 현실(现实) - 시간은 언제나 현실적인 사람의 친구다
2026. 4. 17.1. 速成绝无可能 단기 속성은 절대 불가능하다 1) 조급함을 버리지 않으면, 교만할 기회조차 없다.어느 분야든 마찬가지다. 학업이든 일이든, 어른들의 조언은 항상 “교만하지 말고, 조급해하지 마라”였다. 이 중에서 ‘교만하지 말라’는, 어쨌든 어느 정도 성취를 이룬 뒤의 이야기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먼저 필요한 건 '조급함을 버리는 일’이다. 조급함을 버리지 않으면, 교만할 기회조차 없다. “조급함을 버려라”라는 말은 수천 년째 반복되고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조급하다. 우리는 자꾸만 "이걸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방법은 없다. 정말 없다. 2) 왜 우리는 그렇게 조급해질까? - ‘단기 속성’을 기대하게되는 원인 (1) 본능욕망은 빠르게 충족되길 원한다...
시간을 친구로 만들어라 제1장 : 깨어남(醒悟) - 나는 나의 주인인가? 깨어난 사람만이 시간을 친구로 만든다
2026. 4. 16."나는 내 뇌의 주인인가?"『시간을 친구로 만들어라』 제1장은 메타인지, 심지(心智), 자각의 중요성을 통해 우리가 진짜 주도권을 가지는 삶을 어떻게 시작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합니다. 작은 깨달음이 인생의 흐름을 바꾸는 결정적 전환점이 됩니다.1. 누가 주인이고, 누가 종인가? 한 인간이 인생에서 겪을 수 있는 가장 놀라운 경험 중 하나는 이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뇌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 우리는 망치를 들고 못을 박을 수 있지만, 망치로 망치를 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뇌는 다릅니다. 우리는 뇌를 사용해 우리의 생각, 사고방식, 행동까지도 관찰하고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메타인지’, 즉 ‘생각을 생각하는 능력’입니다. 나는 나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사람은 누..
시간을 친구로 만들어라 제0장 : 곤경(困境) - 그들은 성실하면서도 게으르다.
2026. 4. 16.시간이 없다는 절망감 속에서 무기력하게 하루를 보내고 있나요? 『시간을 친구로 만들어라』는 문제의 본질을 날카롭게 짚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시간은 관리 대상이 아닙니다. 진짜 변화는 나 자신을 바꾸는 데서 시작됩니다. 시간에 쫓기는 나,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1. 문제: 우리는 왜 책 한 페이지도 못 넘기는가? 시험이 코앞이거나 업무 마감이 다가오면 우리는 결심하죠. “이제 진짜 시작하자.” 좋아하는 음악을 틀고, 소파에 앉아 책을 펼칩니다. 하지만 이내 물이 마시고 싶고, TV가 켜지고, 문득 친구에게 연락이 오고, 음악이 슬프다며 재생 목록을 바꾸고... 결국 두 시간 뒤, 책 한 페이지도 못 넘긴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건 나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누구나 한 번쯤 경..
시간을 친구로 만들어라 서문 - 어떻게 ‘축적’해 나가느냐가 인생의 방향을 바꾼다
2026. 4. 16.https://a.co/d/16xiq9L 1. 시간은 당신의 친구가 될 수 있을까?“인생은 마라톤이다. 하지만 승자는 가장 빨리 달린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 — 주민(朱敏), WebEx 창립자 2. 이 책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시간을 친구로 만들어라』는 원래 출간될 예정이 아니었다. 리샤오라이는 자신의 블로그에 학생들을 위한 조언을 하나둘 올리기 시작했고, 그 글이 입소문을 타며 출판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처음 인쇄된 8,000부는 일주일 만에 완판되었고, 1년 반 사이에 12쇄를 찍었다.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이 책이 독자의 자발적인 구매와 공유로 널리 퍼졌다는 것이다. 어떤 독자는 20권씩 사서 친구에게 나눠주었고, 어떤 교사는 전 학급 학생들에게 선물로 배포했다. 이 책이 말하는 시간..
미숙함의 증거
2026. 4. 14.무엇을 원하지 않는지는 알지만 정작 무엇을 원하는지는 모를 때가 많습니다. 리샤오라이의 통찰을 바탕으로, 진짜 목표를 찾는 현실적인 방법과 기록·질문·실험 중심의 목표 설정법을 정리했습니다. 리 샤오라이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지 않은지는 알지만 정작 무엇을 원하는지는 모르는 것이 바로 미숙함의 증거라고 말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렇게 원하고 고군분투함에도 거리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나 자신만 봐도 그렇다. 제대로 된 목표 몇 개 당장 적으라고 하면 적는게 쉽지는 않다. 답답한 부분이 바로 이 지점이다. 장시간에 걸친 인생 목표라면 더 말할 것 없고.하지만 이런 상태는 많은 사람들이 겪는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운 상태에 가까울지도 모른다. 우리는 어쩌면 목표를 발견하는 방법부터 배워..
구글 클라우드 TTS 사용법(google cloud tts): API 설정→음성변환→MP3 다운로드
2026. 1. 16.구글 클라우드 TTS(Text-to-Speech)는 텍스트를 자연스러운 음성으로 변환해 MP3/WAV로 저장할 수 있는 Google Cloud 서비스입니다. 이 글에서는 API 활성화 → 서비스계정 키(JSON) 생성 → Colab 예제 실행 → MP3 다운로드까지, 처음 하는 분도 그대로 따라 할 수 있게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특히 검색이 많은 “google cloud tts / 구글 클라우드 tts / 구글 tts api 사용법” 흐름에 맞춰 오류 포인트도 함께 다룹니다. 빠른 요약(5분 완성) | 구글 클라우드 TTS 사용법(google cloud tts)API 활성화: Google Cloud Console → Text-to-Speech API 사용 설정서비스 계정 키(JSON) 생성 후 다운로..
KT 포트포워딩 설정 방법(홈허브/기가 WiFi 공유기) + homehub 접속 안될 때 해결
2026. 1. 16.KT 공유기(홈허브) 포트포워딩 설정과 homehub.kt.com 접속 오류 해결을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KT 포트포워딩이 필요한데, “관리자 페이지 접속”부터 막히나요?KT 공유기 포트포워딩은 설정 자체보다 홈허브 관리자 페이지 접속(homehub) / 로그인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이 글은 아래 순서로 접속 → 로그인 → 포트포워딩 → 외부접속 확인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 빠른 요약(5분 완성) | KT 포트포워딩공유기 관리자 페이지 접속: PC에서 ipconfig → 기본 게이트웨이 주소로 접속 (또는 homehub.kt.com)로그인: 공유기 하단 라벨/초기 비밀번호 확인(기본값이 안 맞으면 초기화 후 재시도)포트포워딩 메뉴: 장치설정 → 트래픽관리 → 포트포워딩규칙 추가: 내부IP(서버..
도마베치 히데토의 정보공간 이론 심화 - 현실·자아·자유를 다시 정의하는 인지과학적 세계관
2025. 12. 15.1. 정보공간은 ‘인식의 그릇’이 아니라 ‘작동하는 시스템’이다 초급 설명에서는 정보공간을 “뇌가 만들어낸 현실의 무대”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토마베치 이론에서 정보공간은 정적인 공간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작동하는 시스템입니다. 정보공간의 본질적 정의(심화) : 정보공간이란 인간의 뇌가 ‘의미·가치·목적’을 기준으로 정보를 선택·배열·강조·삭제하면서 스스로 유지·변형하는 동적 구조다. 즉 정보공간은 단순한 인식 결과가 아니라, 행동과 선택을 자동 생성하는 구조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토마베치는 말합니다. “사람은 생각해서 행동하는 존재가 아니라, 정보공간이 허용하는 행동만을 자동 실행한다.” 2. 정보공간과 ‘자아(Self)’의 정체 토마베치 이론에서 자아(Self)는 고정된 실체가 아닙니다...
기공으로 진짜 나를 되찾다 - 나와 마주하고, ‘깨달음(気づき)’을 반복하는 일
2025. 12. 13.기공이란, 자기 몸과 마주하는 일 기공은 몸을 움직이거나, 기를 내보내거나, 기를 느끼는 감각을 통해 “내 몸과 마주하는 행위”다. 예를 들면 이런 것들이죠. “기를 흘렸더니 손바닥이 따끔따끔했어요.” “기공을 하니까 하품이 계속 나왔어요.” “기공을 하고 나니까 머리가 아팠어요.” “이게 기인가… 싶은 따뜻함이 손에 어렴풋이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했어요.” 기공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다면, 사실 이 정도 느낀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삼화기공에서는, 이렇게 기공을 해서 의식 위로 떠오른 것들을 말로 정리하는 것, 즉 깨달음을 언어화하는 것을 “피드백을 받는다(フィードバックをとる)”라고 부른다다. 이 피드백을 많이 하면 할수록 ‘아 이게 이런 거였구나’ 하고 알아차리는 능력이 올라가고,..
기공으로 잠재능력을 끌어내 압도적으로 자신을 성장시키는 방법
2025. 12. 13.높은 목표(Goal)의 이면에 있는 것‘목표(ゴール, Goal)’는 우리가 현재의 능력을 뛰어넘어 꿈과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말할 것도 없이 코칭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중 하나이다. 꿈이나 이상을 이루려면 지금의 나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지금보다 더 성장해야 한다. 즉, 현상(現状)의 밖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때 필요한 것이 바로 ‘목표(Goal)’이다. 삼화기공(三和氣功)에서는 이것을 “삶의 목적”, “주체적인 삶의 이유”, “사명(使命)”이라는 말로도 표현한다.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이 인생에서 무엇을 이루고 싶은가?”를 생각한다면 당신만의 ‘목표’는 분명히 드러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목표를 잃고 사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무엇을 위해 사는지, ..
말을 신중하게 선택하고, 자신을 살리는 말을 꾸준히 자신에게 건네라.
2025. 12. 12.말에는 ‘기(氣)’가 깃들어 있다. 당신의 말이 곧 당신의 세계를 만들어낸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기(氣)’로 이루어져 있다. 의식이 향한 곳에 말이 생기고, 그 말이 기(氣)가 되어 현상을 만들어낸다. 세상을 만들어내는 것은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의 ‘의식’이며, 그 의식이 담긴 말이다. 우리가 ‘현실 속에 존재하며 살아간다’기보다, 자신의 의식이 만들어낸 내면의 세계야말로 진정한 현실이다. 이 개념은 도마베치 히데토(苫米地英人) 박사가 말하는 ‘내부표상(内部表現, internal representation)’ 개념과도 맞닿아 있다. 뇌와 마음이 만들어내는 세계, 즉 내부표상이 바로 우리가 체험하는 현실이다. 특히 기공을 올바로 이해하고 다루기 위해서는, 처음엔 다소 실감이 나지 않더라도 이 원리를 ..
Inspiration: How “Accumulation × Attention” Turns Serendipity into Inevitability
2025. 12. 9.Inspiration doesn’t drop from the sky. When you lock a direction, accumulate materials deliberately, and train your brain to attend to relevant signals, those “light-bulb moments” become predictable. Ever notice how, the moment you realize you need books on a topic, the right titles start “appearing”—a friend hands you one, you spot another at a bookstore, or you rediscover something on your ow..
영감: ‘축적 × 주의’가 만들어내는 필연
2025. 12. 9.영감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자료 축적과 선택적 주의로 ‘호출’하는 것이다. 칵테일 파티 효과, 기억·무의식의 작동, 리아오식 분해 독서 등 실전 축적법으로 영감을 재현 가능한 시스템으로 바꿔라. 영감은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미리 방향을 정하고 자료를 꾸준히 축적하며, 필요할 때 특정 신호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을 만큼 뇌를 단련하면, 어느 날 “번쩍”은 필연이 된다. 책을 읽다 보면 신기한 경험을 한다. 특정 분야의 책이 필요하다고 의식하는 순간, 관련된 좋은 책과 예시가 사방에서 “저절로” 나타난다. 이는 우연이 아니라, 이전에 쌓아 둔 노트·메모·독서가 주의의 안테나를 세워 두었기 때문에 가능한 현상이다. 1) 예시는 ‘생각’이 아니라 ‘저축’학생들이 “좋은 예시가 안 보인다”고 할 때, 해법..
The Psychology of Self-Blame: Reducing Perceptual Distortion and Managing the Gap Between “Ideal–Real–Felt” Selves
2025. 12. 9.IntroductionWe live with three selves: the ideal self (who we want to be), the real self, and the felt self (how we subjectively see ourselves). Peace comes when they align. In reality:Ideal ≠ Real = Felt: relatively stable and content.Ideal ≠ Real ≠ Felt: distortion grows and fuels irrational choices.The main culprit is our feeling, which we rely on yet is imprecise, suggestible, and easily mis..
자책·열등감의 심리학: ‘느낌’의 왜곡을 줄이고 낙차를 관리하는 법
2025. 12. 8.서론 사람에게는 세 가지 자아가 있다. 바라는 나(원하는 자기상), 실제의 나, 느낌 속의 나(주관적 자기상). 이 셋이 일치할수록 평온하다. 하지만 현실은 대개 이렇다. 바라는 나 ≠ 실제의 나 = 느끼는 나: 상대적으로 안정적·만족도 높음 바라는 나 ≠ 실제의 나 ≠ 느끼는 나: 왜곡이 커지고, 비합리적 선택을 낳는다 이 왜곡의 주된 원인은 역설적으로 우리가 가장 의존하지만 가장 부정확한 ‘느낌’이다. 본론 1. 감각의 왜곡과 비교의 함정 감각은 쉽게 오도된다. 마술이 감각의 블라인드 스폿을 이용하듯, 외모 판단도 흔히 왜곡된다. 외모는 특히 왜곡이 심한 영역이다. 보상 심리(서로 다른 체형에 대한 상호 선호)와 집단 효과로, ‘예쁨/못생김’의 격차 인식이 더 극단화되기도 한다. 느끼는 나가 실제의..
When Value Leads, People Follow— Rethinking Opportunity and “Who You Know”
2025. 11. 29.I distilled the core ideas from Section 6, “Connections (人脉),” in Chapter 7 (“Application”) of Li Xiaolai’s Taking Time as a Friend. Connections don’t form by chasing people; they naturally converge on those who consistently create exchangeable value.You can’t say connections are useless, but they’re often overrated. Durable, productive networks form and persist only on the basis of capability a..
인맥은 “사람을 좇아 생기는 것이 아니라, 교환 가능한 가치를 꾸준히 만든 사람에게 자연히 모인다.”
2025. 11. 28.李笑来의《把时间当作朋友》제 7장 응용편의 6. 인맥에 대한 내용을 핵심만 간추려 정리해보았습니다. 인맥은 “사람을 좇아 생기는 것이 아니라, 교환 가능한 가치를 꾸준히 만든 사람에게 자연히 모인다.” 인맥이 전혀 필요 없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과대평가되기 쉽습니다. 실제로 지속적으로 효율이 나는 인맥은 “능력과 자원” 위에서만 형성되고 유지됩니다. 결국 핵심은 사람을 좇는 일이 아니라, 교환 가능한 가치를 지닌 사람이 되는 일입니다. ‘체면’과 숫자의 함정 서점엔 ‘인맥’과 ‘인간관계’를 전면에 내세운 책이 넘칩니다. 그러나 “체면 있는 사람 한마디면 뒤집힌다”, “찬성표를 많이 모으면 안건이 통과된다”식의 논리는 정상적인 조직과 시장에선 부패·비효율의 신호에 가깝습니다. 잘 설계된 의사결정은 안건의 ..
지금 내가 얻는 기쁨이나 행복은 비교에 기대고 있는가
2025. 11. 20.많은 이들에게 ‘성공’은 결국 비교의 산물이다.한마디로 “남보다 위.”하지만 이 정의를 채택하는 순간, 결말은 이미 정해진다.남보다 잘난 것이 곧 성공이라면, 세상에 성공자는 존재할 수 없다.그럼에도 다수는 자신의 ‘성공’ 정의가 잘못되었음을 자각하지 못한다. 애초에 의심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평생 비교 속에서 살고, 그 비교는 때로 동기부여가 되기도 하지만, 본질적으로 비교는 끝이 없는 상대놀이다.그래서 대부분의 비교는 함정, 그것도 아주 깊은 함정이다. 어떤 이들은 이 사실을 꿰뚫어 보면서도 도망치지 않는다.대신 담담히 받아들인다. 이들은 마음의 힘으로 분별한다.비교가 있어야만 가능한 행복과 비교 없이도 충분히 가능한 행복을.그리고 비교 없이도 얻을 수 있는 행복을 찾아내거나 직접 만들어..
반복은 전략과 결합할 때 성과가 된다
2025. 11. 20.우리는 자신의 고통은 온몸으로 겪지만, 타인의 고통은 상상에 기대어 짐작할 뿐이다. 그래서 별도의 구분 없이 두면, 누구나 쉽게 “내가 가장 힘들다”고 믿게 된다. 이 인식 구조를 이해하면, 우리가 느끼는 고통이 실제보다 과장되어 있을 수도 있음을 받아들이기 쉬워지고, 그만큼 견디는 일도 조금 수월해진다. 나는 종종 스스로에게 묻는다. “지금 내가 괴롭더라도, 세상에서 내가 가장 고통스러운 사람은 아닐 것이다.” 그리고 몇몇 얼굴을 떠올리며 다시 묻는다. “정말 그들보다 내가 더 고통스러운가?”결론은 간단하다.기억해야 할 고통은 잊지 않도록 기록하고,잊어도 되는 고통은 과감히 주의를 다른 곳으로 옮겨라.인생의 많은 고통은 피할 수 없지만, 그 고통을 어떻게 다루는가는 전적으로 우리의 몫이다. 어떤 고통은..
Sphinx Protocol 완전 가이드프로젝트 소개 · 에어드롭 구조 · XP 시스템 · 랭크 · 페어링 · 루틴까지 한 번에
2025. 11. 17.1. 서론 – 왜 지금 Sphinx를 알아봐야 할까?Sphinx Protocol은 2026년 1분기(Testnet 예정)를 목표로 하는 파생상품 프로토콜로, 이미 Pre-Testnet Campaign을 통해 공식적인 Airdrop Program 1단계를 시작했습니다.이 글에서는 Sphinx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개요 → 에어드롭 구조 → XP & 랭크 시스템 → Discord·Telegram 페어링 → 일일/주간 활동 루틴까지 전체 흐름을 정리합니다.특히, 나중에 에어드롭을 노리는 입장에서는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중요하므로 실질적인 참여 전략 위주로 설명합니다. 2. Sphinx Protocol이란? – 에너지·원자재 Perp DEX2-1. 프로젝트 핵심 ..
꾸준함 자체가 최고의 전략이다.
2025. 11. 14.방법에 관심을 갖는 건 잘못이 아니다. 오히려 현명한 사람일수록 방법을 묻는다. 문제는 늘 “내 방식이 정답인가?”, “더 똑똑한 길은 없나?”, “더 빨리 가는 비법은?”에 과도하게 매달릴 때 발생한다. 이런 ‘이성적’ 검토에도 분명 한계가 있다. 서툴고 비효율적인 방식으로도 성취한 사람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성공한 사람들의 방식은 제각각이며, 때론 서로 정반대다. 그럼에도 단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엄청나게, 오래, 꾸준히 했다는 사실. 이것이 핵심이다.결국 성과를 만드는 건 반복, 그리고 끊임없는 반복이다. 학습도 동일하다. 성공을 결정하는 요소는 둘뿐이다. 전략 + 꾸준함그리고 사실 꾸준함 자체가 최고의 전략이다.꾸준함은 곧 반복, 반복은 곧 시간의 투자—그것도 충분히 많은 시간이다.따..
대부분의 일에서 흥미는 숙련에서 비롯된다. 그리고 숙련엔 시간이 필요하다.
2025. 11. 14.흥미는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결정적이지 않다. 어떤 일을 잘 하게 되면, 그리고 남들보다 더 잘 하게 되면, 흥미는 대개 그 뒤를 따라온다.대부분의 일에서 흥미는 숙련에서 비롯된다. 숙련엔 시간이 필요하고, 시간을 들이지 않겠다는 말은 종종 “흥미가 없다”는 말로 포장될 뿐이다. 먼저 스스로에게 물어보자.“내가 이 일을 싫어하는 이유가 정말 재미가 없어서일까, 아니면 아직 잘하지 못해서일까?”그 일이 중요한 일이라면 정답은 간단하다. 흥미 유무와 무관하게, 잘할 때까지 해 보는 것뿐이다. “진짜 흥미 있는 일은 따로 있다”는 말 역시 착시일 수 있다. 대개는 아직 그 일을 제대로 시작해 보지 않았고, 실패를 겪어 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느낀다. 많은 사람이 현재 일을 버리고 ‘진짜 흥미’를 찾아 나서..
USCPA 시험 과목별 추천 응시 순서와 그 이유
2025. 10. 31.미국 공인회계사(USCPA) 시험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는 바로 “어떤 과목을 먼저 응시해야 하나요?”입니다. 시험 난이도, 학습량, 배경 지식 등에 따라 전략이 달라지기 때문에 효율적인 순서를 정하는 것이 합격까지의 기간과 학습 효율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번 글에서는 시험 준비 전반을 고려해 과목별 응시 순서 추천과 그 이유를 체계적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1. 응시과목 구성2024년부터 USCPA 시험이 개편되면서, 현재는 3개의 필수 과목 + 1개의 선택 과목 체계로 운영됩니다. 1) 필수과목 (3개) FAR (Financial Accounting & Reporting) AUD (Auditing & Attestation) REG (Regulation) 2) 선택과목 (1개) - ..
2025 AICPA (미국공인회계사) 시험 Q3 합격률
2025. 10. 18.2025 Q1~Q3 합격률SectionQ1Q2Q3 Cumulative FAR41.67%43.52%43.07%42.80%REG62.03%63.58%66.05%63.94%AUD44.30%49.05%50.03%48.01%BAR37.64%47.26%39.46%42.55%TCP74.94%80.63%76.68%78.06%ISC61.23%71.96%66.91%68.21%자료출처 https://www.aicpa-cima.com/resources/article/learn-more-about-cpa-exam-scoring-and-pass-rates Learn more about CPA Exam scoring and pass ratesGet all the information you need know about CPA Ex..
2025 AICPA 합격률 스냅샷: REG·TCP 강세, BAR 주의! 채점 구조로 전략 세우기
2025. 8. 30.AICPA는 분기별로 섹션 합격률을 발표하며, 분기 종료 후 2~3주 내 공개됩니다.최근 합격률 트렌드를 보면 섹션별 난점이 어디인지 파악이 가능하여, 학습 우선순위 설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합격 기준은 섹션별 0–99 점수 중 75점 이상(스케일 점수)으로, 난이도 가중치가 적용되므로 “정답률 75%”와는 다릅니다.맞힌 문제에만 점수가 부여되고 감점이 없는 Positive scoring 방식이므로, 모든 문항은 반드시 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Uniform CPA Examination® 은 아래와 같이 3개의 필수과목과 1개의 선택과목으로 이루어집니다.Core Sections (필수과목) • Auditing and Attestation (AUD) • Financial Accountin..
GPU 없어도 OK! 코랩으로 MP3 텍스트 추출 설정부터 출력까지
2025. 8. 28.Google Colab과 faster-whisper로 MP3에서 스크립트를 추출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설명합니다. 모델 선택, VAD 설정, SRT/VTT/DOCX 내보내기까지 실무 팁을 담았습니다.🎧 Whisper 기반 클라우드 전사(Colab)이 노트북은 Google Colab에서 한국어 음성을 Whisper로 전사하여 TXT / SRT / VTT / CSV 형식으로 내보냅니다.사용 방법상단 메뉴에서 런타임 → 모두 실행을 누르세요.중간에 파일 업로드 셀에서 MP3 파일을 선택합니다.완료 후 하단 셀에서 결과 파일을 다운로드하거나 Google Drive에 저장하세요.> 아래 노트북은 Whisper(faster-whisper)를 사용하며, GPU가 있으면 자동으로 감지하여 속도를 높입니다. 언어는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