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루아의 반서재

예언은 시커먼 물처럼 언제나 거기 있다.
상상하는 러시아인은 반드시 파멸하게 마련이지 (태엽감는 새 중에서)
아저씨는 '외부'에서 만들어진 거에요 (태엽감는 새 중에서)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by 무라카미 하루키
어둠의 저편 by 무라카미 하루키
형이상학적인 여자 - 1963/1982년의 이파네마 아가씨 by 무라카미 하루키
"호텔 이름을 왜 '알파빌' 이라고 했어요?" - 어둠의 저편 by 무라카미 하루키
<태엽감는 새>부터 <해변의 카프카>까지 (3)
<태엽감는 새>부터 <해변의 카프카>까지 (1)
모래폭풍/질이 높은 치밀한 불완전함 - 해변의 카프카(상) by 무라카미 하루키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밸런스 시트 - 풀사이드 by 무라카미 하루키
인생의 반환점 - 풀사이드 by 무라카미 하루키
나쁜 일이 일어나면 그때 가서 생각하도록 하면 돼 - 패밀리 어페어 by 무라카미 하루키
무라카미 하루키1Q84 일러스트 외 1Q84 illustration by Murakami Haruki
회전목마의 데드히트 回転木馬のデッド・ヒート
달리고 나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느냐가 장거리 러너의 중요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