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루아의 반서재

조이 이토, 제프 하우, <더 빨라진 미래의 원칙 - 나인> - 푸시보다 풀 전략 Pull over Push
조이 이토, 제프 하우, <더 빨라진 미래의 원칙 - 나인> - 권위보다 창발 Emergency over Authority
조이 이토, 제프 하우, <더 빨라진 미래의 원칙 - 나인> - 서론
사사키 케이이치, <전달의 기술> - 갑자기 발신자가 된 두가지 이유
스기타 타카시, <고민도 버릇이다> - 아기가 사랑받는 이유
스티븐 코틀러, 제이미 윌 <불을 훔친 사람들> (2) 엑스타시스의 4가지 힘
스티븐 코틀러, 제이미 윌 <불을 훔친 사람들> (1) 엑스타시스에 대한 변론
사이먼 싱,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 완전한 집중 뒤의 휴식 - 이때가 가장 중요한 순간
무라카미 하루키, <언더그라운드> - 사린의 공포, 그것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언어화된 적이 없습니다.
하쿠타 나오키, <강철멘탈> - 앞에 둔 수의 체면은 세우지 않는다
나카고시 히로시, <좋아하는 일만 하며 재미있게 살 순 없을까?> - 천직을 찾아주는 다섯 가지 질문
그랜트 카돈, <10배의 목표> - 너무 높은 목표란 없다.
한병철, <타자의 추방 Die Austreibung des anderen>
후루이치 노리토시, <아이는 국가가 키워라> - 현역 세대에 대한 사회 보장 지출이 많은 나라일수록 출산율이 높다
칼 뉴포트 <딥워크 DeepWork> - 데이비드 드웨인David Dewane의 에우다이모니아 머신 Eudaimonia Machine
제바스티안 슈틸러, <알고리즘 행성 여행자들을위한 안내서> -
이매뉴얼 더만, <물리와 금융에 관한 회고 퀀트> - 다음에는 무엇이 나타날지 보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도리하라 다카시 <일버리기 연습> - '소망 틀'과 '필요 틀', 그리고 입장
앨런 피즈, 바바라 피즈, <앤서> - 인생은 익숙한 영역의 끝에서 시작된다.
2016년 67번째 책 (6/2~6/3) - 하기와라 잇페이, <성공 비지니스 이제는 뇌과학이다>
2016년 5번째 책 (1/14~1/17) - 사이먼 싱, <비밀의 언어>
2016년 4번째 책 (1/11~1/12) - 카바사와 시온, <나는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
2016년 3번째 책 (1/8~1/10) - 대니얼 데닛, <마음의 진화>
2016년 2번째 책 - 히가시노 게이고, <라플라스의 마녀>
2016년 1번째 책 - 이토 히로시, <장기의 시간을 늦춰라>
샤론 버치 맥그레인, <불멸의 이론> - '이전'의 가능성은 '이후'에 비례한다.
키스호르 스리다르, <생각의 역습> - 단순하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일수록 더 설득력이 있는 법이다.
2016년 1권째 완독 - 이토 히로시, <장기의 시간을 늦춰라>
2015년 239권째 완독 - 임백준 저 <폴리글랏 프로그래밍>
2015년 238권째 완독 - 구본권 저 <로봇시대, 인간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