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루아의 반서재

데이비드 호킨스, 「의식혁명」- 자부심
오스틴 클레온, 「보여줘라 아티스트처럼」- 자신만의 목소리
오스틴 클레온, 「보여줘라 아티스트처럼」- 우리 모두 아마추어가 되자
니시우치 히로무, 「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 7장. 에비던스 활용하기(시스템리뷰와 메타분석)
니시우치 히로무, 「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 6장. 통계학의 여섯가지 활용 분야(빈도론파와 베이즈론파)
도미니크 로르, 「다시쓰는 내 인생의 리스트」- 잘 꾸미지 않은 수첩은 의욕을 떨어뜨려 결국 휴지통으로 가게 됩니다.
니시우치 히로무, 「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 통계학의 여섯가지 활용 분야(텍스트 마이닝)
데이비드 호킨스, 「놓아버림」- 모든 감정이란 생존에 필요하다 믿고 있는 프로그램일 뿐
니시우치 히로무, 「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 제5장. 통계학은 계속 발달하고 있다.
니시우치 히로무, 「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 제4장. '임의화'라는 최강의 무기 활용하기
니시우치 히로무, 「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 3장. 오차와 인과관계가 통계학의 핵심이다.
야노 쇼,「꿈이 있는 공부는 배신하지 않는다」- 내가 누군인지 공부하는 이유
가스가 마사히토, 「100년의 난제, 푸앵카레의 추측은 어떻게 풀렸을까」- 형태의 수수께끼에 다가선 푸앵카레 추측
마크 쉔, 크리스틴 로버그, 「편안함의 배신」- 불편에 대한 내성은 생각보다 크다 (에필로그)
마크 쉔, 크리스틴 로버그, 「편안함의 배신」- 실현될 때까지 연기하기
마크 쉔, 크리스틴 로버그, 「편안함의 배신」- 이중성(duality)의 달성
니시우치 히로무, 「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 통계학적 리터러시와 의미있는 오차범위 (1장, 2장 내용정리)
니시우치 히로무, 「확률을 높이는 확률」- 지극히 정확한 '대략적 추측' (페르미 추정)
니시우치 히로무, 「확률을 높이는 확률」- 확률적 사고는 불안과 후회를 줄인다
최효찬, 「한국의 메모 달인들」- 감각을 되살리기 위해 쏟는 시간이나 노력은 즉시 기록하는 노력보다 몇 갑절 더 크다.
랜스 암스트롱, 「이것은 자전거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가 이 오르막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세스 고딘, 「린치핀」- 마감과 작업
대니얼 코일, 「탤런트 코드」- 스킬을 근육으로 간주하려면 엄청난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톰 새디악, 「두려움과의 대화」- 인생 사용 매뉴얼 Life's operating manual
무라카미 하루키, 「국경이 남쪽 태양의 서쪽」- 넌 회사에 다녀본 적이 있니?
데이비드 호킨스, 「의식혁명」- 끌개가 맥락을 창조한다
마크 쉔, 크리스틴 로버그, 「편안함의 배신」- 세포 수준에서의 조건화 : 염증과의 연관성, 습관의 핵심
마크 쉔, 크리스틴 로버그, 「편안함의 배신」- 동요(agitance), 스트레스(stress), 그리고 불편(discomfort)
클로드 C. 홉킨스, 「못 파는 광고는 쓰레기다」- 금쪽같은 광고 대가의 충고
마크 쉔, 크리스틴 로버그, 「편안함의 배신」- 진정한 건강과 행복, 그리고 만성 불편의 공통적 특성